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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곰돌이 푸'의 진짜 이야기

'곰돌이 푸(Winnie the Pooh)'는 단순히 꿀을 좋아하는 곰 캐릭터가 아니다. 푸는 사실... 암컷이었다!

그렇다. 당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푸는 실제로 암컷이었다. 만화에서 푸는 '수컷'으로 언급되지만, 푸의 모델은 암컷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토퍼 로빈(곰돌이 푸에 나오는 소년)의 가장 친한 친구는 '위니(Winie)'라고 불리는 흑곰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이 곰은 런던 동물원에 살았었다고 한다. 곰의 이름은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Winnipeg)'에 헌정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푸는 암컷일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뿌리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 만드는 단편 영상 '헤리티지 미니츠'에도 이 부분이 등장한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은 지난달 출간된 작가 린제이 마틱의 책 '위니를 찾아라(Finding Winnie)'를 통해 알려졌다.

'I've decided to name her Winnipeg," Harry told them, "so we'll never be far from home. Winnie, for short." #bookquotes #findingwinnie #100daysfindingwinnie #canadianhistory #winniethepooh

lindsay mattick(@lindsaymattic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9월 9 오후 1:44 PDT

마틱은 해리 콜번 중위의 증손녀인데, 콜번 중위는 세계 1차대전 당시 새끼 위니를 데려온 사람이라고 한다. 콜번은 위니를 20달러를 주고 샀으며, 그의 여정에 위니를 데리고 다녔다. 위니는 콜번 연대의 비공식 마스코트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군대가 프랑스로 가야 했을 때 위니는 런던 동물원에 남아야 했다.

August 24th 1914 marks the day when my great grandfather, Vet + Soldier Harry Colebourn, bought his bear Winnie before heading off to WWI. #canadianhistory #winniethepooh #100daysfindingwinnie #findingwinnie

lindsay mattick(@lindsaymattic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8월 24 오후 3:50 PDT

런던 동물원에 있던 위니를 종종 보러 온 소년이 있었는데, (맞춰 보시라!), 바로 크리스토퍼 로빈('푸'의 작가 A.A. 밀른의 아들)이었다. 로빈은 위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의 곰 인형에 '위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곰 '푸'에 대한 사실을 담은 책, '위니를 찾아서'는 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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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New Children's Book Reveals Winnie The Pooh Is A Gir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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