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딸이 둘째를 낳았다. 새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축복”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비록 저는 또 한번 할아버지가 됐지만 너무 기쁘다. 고생한 우리 큰누나 딸 고생했다. 축하해”라며 “이름은 제니”라고 조카 손녀를 소개했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조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던 홍석천. 그는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조카들을 설득한 끝에 법적 자녀로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홍석천은 2018년 48살의 다소 젊은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면서 첫 조카 손녀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또한 이듬해에는 조카 손녀의 돌잔치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 손녀 돌잡이, 돈 잡았다. 나중에 할아버지 용돈 주려고 그러나. 든든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