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양궁 국가대표 안산
양궁 국가대표 안산 ⓒ뉴스1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도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양궁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밝혀져 화제다.

지난 2019년 광주 전남지역 신문 광남일보에는 당시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안산 선수 인터뷰가 실렸다.

광남일보에 따르면 안산은 초등학교 시절 수학을 잘해 별도로 ‘영재수업’을 들을 정도였다. 초등학교 3학년 처음 양궁에 발을 들였다. 양궁을 배우는 동안에도 학원에 다니며 학업에 충실했다. 안산이 양궁을 시작한 계기에는 참기 힘든 유혹이 숨겨져 있었다.

안산은 매체에 “학교에 처음 양궁부가 생기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며 “치킨 등 간식과 유니폼도 준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양궁부에 들어간 그는 1년 내내 활 잡는 법과 활시위를 당기는 방법만 배웠다고.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메달 하나도 얻지 못했던 안산은 양궁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내가 쏘는 화살이 처음부터 반듯하게 10점에 들어가는 기분을 느낀 뒤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매체에 말했다. 이어 “이 매력에 빠져 집에서 공부를 계속하라는 말에도 계속 양궁을 했다”고 했다. 양궁 대신 공부를 하라는 부모님을 설득해 결국 광주체육중학교로 진학했다고.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뉴스1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에 올랐다. 김제덕과 출전한 혼성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산은 개인전을 통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도전한다.

30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세계 1위인 인도 선수 디피카 쿠마리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 매켄지 브라운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6-5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감제덕과 안산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감제덕과 안산 ⓒ뉴스1
(왼쪽부터) 양궁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왼쪽부터) 양궁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뉴스1

안산은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뒤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 목표는 단체전 금메달이었다. 다 이뤘다”며 “개인전은 그냥 내 운에 맡기고 재미있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이 비난한 '돼지'는 아무래도 유시민이었나 : 대통령이 화제의 '촉법 평론가'에게 단단히 힘 실어줬다
  • 2 광주일고 vs 배재고 청룡기 1차전서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등장 : 현장에서 코치 항의도 나왔다
  • 3 두산그룹 SK실트론 인수 변수 만났다, 박정원 '3대 축' 핵심인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 안갯속으로
  • 4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해 상용화 검증 본격화 : 유상증자 효과 더 키운다
  • 5 우리의 월드컵 '경우의 수' 계산도 끝났다 : 홍명보호 32강 진출 실패했고 콩고·카보베르데 그 자리 메웠다
  • 6 여권 정치 스피커들의 막장 '생물학' 저격전 : 유시민·김어준이 자가면역질환 내세우자 "당신들이 암세포" 반격 나와
  • 7 이재명-문재인 만남 이틀 앞두고 민주당 이언주 "문어게인" 비난 : 그런데 민주당 내부는 침묵한다
  • 8 [허프 생각] 열흘 전 미국서 찍힌 사진 한 장이 한국을 창피하게 한다 : 대통령들의 일상적 회동 언제쯤 가능할까
  • 9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기대 못 미칠 것이란 키움증권 전망 : 반도체 못 팔아서가 아니라 성과급 탓이다
  • 10 홍명보 정몽규 사퇴로 끝인가? 12년째 이어지는 한국 축구의 실패 : "욕망과 무능의 카르텔 뿌리 뽑아야"

허프생각

베네수엘라 구조 현장에서 어떤 이들은 셀카 찍었다 :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감각
베네수엘라 구조 현장에서 어떤 이들은 셀카 찍었다 :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감각

인간의 본성, 측은지심

허프 사람&말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황야의 마녀 일본 성우 미와 아키히로 별세 : 사랑이 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황야의 마녀 일본 성우 미와 아키히로 별세 : "사랑이 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10살 때 나가사키 원자폭탄을 직접 경험

최신기사

  • [영상] '개고기 탕후루' 조롱에서 유저와의 소통·피드백까지, 엔씨는 부활할 수 있을까
    영상 [영상] '개고기 탕후루' 조롱에서 유저와의 소통·피드백까지, 엔씨는 부활할 수 있을까

    불통의 아이콘에서 라이브 소통으로, 엔씨의 생존 전략

  • 카카오 노조 '로그아웃데이' 참여 인원 2100명 추산, 첫 파업보다 인원 2배 넘었다
    씨저널&경제 카카오 노조 '로그아웃데이' 참여 인원 2100명 추산, 첫 파업보다 인원 2배 넘었다

    그래도 대화는 계속된다

  • 이재명 대통령이 90도 폴더인사 했다 : 이재용·최태원 '수천조' 투자에 국민영웅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90도 폴더인사 했다 : 이재용·최태원 '수천조' 투자에 "국민영웅"

    국민을 대표한 감사 인사

  • 유럽이 기록적 폭염에 신음하는데 미국에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됐다 : 트럼프와 공화당은 뭐라 할까
    글로벌 유럽이 기록적 폭염에 신음하는데 미국에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됐다 : 트럼프와 공화당은 뭐라 할까

    체감온도 46도

  • 광주일고 vs 배재고 청룡기 1차전서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등장 : 현장에서 코치 항의도 나왔다
    뉴스&이슈 광주일고 vs 배재고 청룡기 1차전서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등장 : 현장에서 코치 항의도 나왔다

    배재고는 충암고가 되고 싶어요

  • 유시민 '재건축론'으로 수면 위 오른 민주당 노선투쟁 : 조금씩 넓힐까, '문재인' 밟으면서 크게 늘릴까
    뉴스&이슈 유시민 '재건축론'으로 수면 위 오른 민주당 노선투쟁 : 조금씩 넓힐까, '문재인' 밟으면서 크게 늘릴까

    '생산적 토론'의 틀이 갖춰지나

  • 박상신 DL이앤씨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로 '수주 제로' 굴욕 씻었다, 여세 몰아 목동14단지 놓고 현대건설과 재격돌 예고
    씨저널&경제 박상신 DL이앤씨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로 '수주 제로' 굴욕 씻었다, 여세 몰아 목동14단지 놓고 현대건설과 재격돌 예고

    파격적 금융 조건 이번에도 통할까

  •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복귀 12번째 시도도 불발 : 신동빈과 장기 경영권 분쟁 '기존 구도' 재확인
    씨저널&경제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복귀 12번째 시도도 불발 : 신동빈과 장기 경영권 분쟁 '기존 구도' 재확인

    '12번째 도전'에도 넘지 못한 벽

  • [헤드헌터 김윤아 칼럼] '인재 인텔리전스'를 선점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보이스 [헤드헌터 김윤아 칼럼] '인재 인텔리전스'를 선점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경쟁사보다 먼저...

  • '나치 전력 검색' 개통 후 석 달 : 독일식 참회와 역사 마주하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있다
    글로벌 '나치 전력 검색' 개통 후 석 달 : 독일식 참회와 역사 마주하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있다

    극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