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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 오늘(5월 28일) 결혼한다. 

홍수현은 28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 정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변호사 의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2020년까지는 로펌에서 활동하다 퇴사했다. 정모 씨는 학부는 이과대와 의학과를 전공한 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동안은 ‘의료계 종사자’로만 알려져 왔다.

5월 28일 결혼하는 홍수현 동갑내기 신랑은 '의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금은 다시 의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5월 28일 결혼하는 홍수현 동갑내기 신랑은 "의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금은 다시 의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홍수현

 

일부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스타뉴스는 홍수현 신랑이 ”배우 한예슬 의료사고 논란 당시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시사,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오늘 결혼식은 서울에 있는 한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으로 간소하게 치른다. 코로나19 시국이라는 점과 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이 작용했다. 

앞서 홍수현은 ”혼전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수현은 현재 KBS 드라마 ‘경찰수업‘을 촬영 중이다. 홍수현과 예비신랑은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다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홍수현은 8개월 전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평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을 안 할 이유는 없다. 가장 좋은 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최우선”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1981년생 올해 41살인 홍수현은 지난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카이스트‘, ‘맛있는 청혼‘,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상두야 학교가자‘, ‘대조영‘,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했다. 6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경찰대학교 유도부 교수 최희수로 등장한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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