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instagram/jungeum84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31일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다. 탁 트린 바다와 자신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야외에 앉아 있다. 특별한 코멘트는 없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의 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를 통해 또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정음이가 성장해나가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황정음이 약 5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하며 직접 근황을 알린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주연이 황정음, 오윤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업했고,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