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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모음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모음 ⓒSolovyova via Getty Images

 

정말 추워도 너무 춥다. 아무리 롱패딩을 입어도 매서운 바람이 뚫고 들어온다. 심지어 재택근무 중에도 추위 때문에 모자나 목도리 또는 장갑까지 끼는 경우도 있다. 아직 이 겨울의 끝은 보이지 않고 이 한파가 얼마나 갈지 예측하기 어렵다. 

24시간 난방을 따뜻하게 켜고 싶어도 난방비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길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허프포스트UK는 어떤 한파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아보았다.

 

1. ‘레이어드 룩’-옷을 겹겹이 껴입어라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Westend61 via Getty Images

 

열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절한 방법으로 ‘레이어(층)’를 쌓듯 보온 기능성 옷을 겹겹이 입는 거다. 질 좋은 겨울철 보온용 내의에 투자하라. 스키를 탈 때뿐만 아니고 이런 보온용 옷은 옷장 필수 아이템이다. 보온 효과를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 너무 크지 않고 몸에 편안한 사이즈로 선택하라. 외출 시에는 점퍼, 재킷, 코트 등을 추가로 입어 추운 날씨로부터 몸을 보호하자. 

야외가 아닌 내부에서도 이는 마찬가지다. 옷을 레이어드해서 입는 게 열을 보존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또 신체가 열을 자연 조절하기 쉽도록 돕는다. 레이어드 룩의 장점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쉽게 옷을 더하거나 벗어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다.

  

2. 김이 모락모락 따뜻한 음료를 마시자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Vovchyn Taras via Getty Images

 

추울수록 따뜻한 차 한 잔, 커피 또는 핫초콜릿 등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 비록 크리스마스가 지났더라도 티포트 또는 커피팟에 투자해도 좋을 시기다. 술을 마신다면 멀드와인에 도전해보라. 멀드와인은 와인에 향신료(정향, 오렌지, 생강, 계피 등)를 넣고 뜨겁게 마시는 와인이다. 주로 레드와인을 사용하지만 화이트와인을 사용해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음료는 신체 내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뜨거운 머그잔이나 컵은 차가운 손을 데우는 데 아주 좋다. 신체 내부의 온도를 바꾸는 게 방의 온도를 바꾸는 것보다 더 쉽고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CentralITAlliance via Getty Images

 

3. 가능한 자주 움직여라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Marko Geber via Getty Images

자주 움직이는 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겨울에도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게 혈액 순환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빠르게 몸에 열을 내기 좋은 방법이다. 최소 한 시간에 한 번은 몸을 움직여라. 하루 종일 책상 앞에서 앉아 있다면 더더욱 최소한의 몸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 너무 오래 앉아만 있기보다 겨울에도 산책을 나가는 게 좋다. 정말 너무 추운 게 싫고 집에만 있고 싶다면 집에서도 몸을 움직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봄을 기다리며 집안 청소를 하거나 DIY 수리를 시도해 보라. 집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도 아주 좋다. 작은 움직임도 에너지를 태우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두꺼운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라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georgeclerk via Getty Images

추울수록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발이 따뜻하면 몸 전체가 좀 더 따뜻하다고 느끼게 된다. 편안한 느낌을 위해, 매우 따뜻한 수면양말이나 울(양털) 양말을 신고 푹신한 슬리퍼 한 켤레를 마련하는 걸 추천한다. 수면양말을 신고 슬리퍼까지 신으면 발을 이중으로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5. 모자를 쓰는 게 도움이 된다

겨울철 최강 한파 속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결 다섯 가지
ⓒCavan Images via Getty Images

여러 가지 모자 종류 중에서도 전통적인 ‘비니’나 털모자가 가장 따뜻함을 유지하기 좋다. 머리의 혈관은 우리 몸의 다른 부분에 있는 혈관에 비해 피부 표면에 더 가깝기 때문에 열 손실 가능성이 더 높다. 가능한 한 머리 표면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게 요즘 같은 최강 한파 속에 신체의 열을 보존하는 비결이다. 그러니 모자를 적극적으로 써라!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모자를 쓰는 건 추위에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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