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홍상수와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뉴스1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불륜설 보도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친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6일 오전 10시45분(현지 시간)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프리미어 상영회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지 취재진 및 외신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자회견은 두 사람이 불륜설에 휩싸인 이후 첫 동반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비교적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상수 감독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에 유머를 건네기도 했고, 김민희 역시 홍상수 감독의 말을 미소지으며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가 하면,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에게 다정하게 무언가를 설명해 주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상수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가 자전적인 이야기냐는 질문에 신중하게 답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의 관계에 괴로워하는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홍상수 감독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배우 김민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김민희 외에도 정재영, 문성근, 안재홍,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으로 홍상수 감독은 '밤과 낮'(08),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13)에 이어 세 번째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자전적 이야기인가"에 대해 홍상수 감독은 "모든 감독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에 반영한다. 얼만큼 반영하냐에서 차이가 있다"며 "난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이번 작품에 (내 이야기를) 반영을 하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나에 영감을 받아 영화를 연출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영화를 연출할 때 날씨나 장소, 배우 등 다양한 것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모든 것이 영화에 반영될 수 있는 소재"라고 설명했다.

김민희 역시 홍상수 감독과의 작업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캐릭터의 표현 과정에 대해 "감독님과 촬영은 항상 신선하고 즐거웠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함께 촬영하면서 매일 다음 장면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좋은 흥분감으로 촬영에 임했다"면서 "그날 촬영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즐겼고 감독님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영희 캐릭터에 대해서는 "자신이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면 어떤 태도로 수용해야 할지 알아가는 과정의 캐릭터"라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작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김민희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면서 "김민희에게 의견을 많이 묻는다. 현장에서 김민희의 의견을 존중했다. 아침마다 시나리오를 쓰는데 시나리오에서 김민희의 의견과 내 의견이 반영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자전적 이야기를 반영했느냐는 질문에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전했지만 김민희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이야기해 다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 사람의 불륜설은 지난해 6월 제기됐다. 이전부터 불륜설은 공공연하게 소문으로 돌았지만 이 같은 스캔들이 보도를 통해 공론화되면서 이는 기정사실화됐다. 이들은 이후에도 단 한 번도 불륜설에 대해 인정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었다. 결별설, 결혼설 등 숱하게 이슈를 낳아 궁금증을 키웠던 가운데 올해 초 서울 마포 한복판에서 신작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또 다시 비난을 키웠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3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4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5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6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7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 10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효과는 미미했다.

  •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뉴스&이슈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삼성의 새로운 출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동물보호단체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라이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동물보호단체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동물의 죽음'을 전시하다

  • 아버지 트럼프가 이란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업체는 중동에 무기 팔러 다닌다
    글로벌 아버지 트럼프가 이란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업체는 중동에 무기 팔러 다닌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 자유는 빠뜨리지 않았다
    뉴스&이슈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 자유는 빠뜨리지 않았다

    "구원의 소망을 품고..."

  •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글로벌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답답해서, 불안해서, 심심해서?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라이프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자칫 피해 키울 수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