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Motors' mass-market Model 3 electric cars are seen in this handout picture from Tesla Motors on March 31, 2016. REUTERS/Tesla Motors/Handout via ReutersATTENTION EDITORS - THIS PICTUR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REUTERS IS UNABLE TO INDEPENDENTLY VERIFY THE AUTHENTICITY, CONTENT, LOCATION OR DATE OF THIS IMAGE. IT IS DISTRIBUTED EXACTLY AS RECEIVED BY REUTERS, AS A SERVICE TO CLIENTS. FOR EDITORIAL USE ONLY. NOT FOR SALE FOR MARKETING OR ADVERTISING CAMPAIGNS. NO RESALES. NO ARCHIVE. ⓒHandout . / Reuters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모터스의 보급형 세단 '모델3' 공개를 앞둔 3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는 예약주문을 하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이날 오전 미국과 홍콩, 호주 등 전 세계 테슬라 매장에서 시작된 예약주문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줄을 섰다. 예약을 하려면 대당 1000달러(약 115만원)을 보증금으로 내야 하며, 차량은 2017년 말로 예정된 출시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이들은 아직 차의 실물은 커녕 디자인조차 구경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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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주문 인파가 몰린 이유 중 하나는 모델3가 '가장 저렴한 테슬라'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모델3는 3만5000달러(약 4000만원; 정부 지원금 제외)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 판매중인 테슬라 '모델S'(7만달러, 약 8000만원)나 '모델X'(8만달러, 약 9000만원)의 절반 가격이다.
테슬라는 모델3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2014년 7월, 모델3의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