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신기루는 SNS를 통해 ‘신기루, 법적 구속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일어나자마자 네이버 들어갔는데 루리둥절, 루들짝”이라고 적었다.
신기루가 캡처한 기사는 지난 12일 디즈니 플러스 예능 ‘배불리힐스’와 관련된 것으로, 당시 신기루는 ‘상습 허언죄’ 혐의로 법정에 서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연기를 펼쳤다.
이러한 방송 내용이 마치 실제 있었던 것처럼 포장되어 보도돼, 신기루가 이를 꼬집은 것.
이에 신기루는 “있을 법한 얘기라 눌러보시나? 사마귀에서 고현정 언니처럼 나도 내 작품 ‘배불리힐스’에서 구속이기루. 걱정말기루”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05년 데뷔했으며 웹 예능 ‘바퀴 달린 입’, ‘터키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또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전지적 참견 시점’, ‘한도초과’,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