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영화 매트릭스의 장면
영화 매트릭스의 장면 ⓒRonald Siemoneit via Getty Images

1999년, 신비로운 새 영화의 광고 캠페인은 ”매트릭스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21년이 지난 지금, 릴리 워쇼스키 감독은 영화 매트릭스의 숨겨진 진실에 대해 밝혔다.

라나 워쇼스키 자매와 ‘매트릭스’ 시리즈를 공동 연출한 릴리 워쇼스키가 ‘매트릭스’는 트랜스젠더 서사라고 말했다.

″드디어 ‘매트릭스’의 본래 의도를 말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릴리는 말하며, ”당시에는 이걸 밝히기 어려웠다”라고 덧붙였다.

‘매트릭스’는 네오(키아누 리브스)라는 해커가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0년 라나 워쇼스키는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했고, 이어 2016년 릴리 워쇼스키도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했다. 이후 많은 팬들과 비평가들은 ‘매트릭스‘가 ‘트랜스’를 표현하는 영화가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새로 공개된 영상에서 릴리 워쇼스키는 ”이 영화를 트랜스 서사로 보는 사람들 중 누군가 이 영화가 ‘내 생명을 구했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트랜스젠더에게 내 영화가 의미 있다는 게 너무 좋다”

″나는 변화, 특히 공상과학의 세계에서 변화에 관해 이야기할 때, 상상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때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그들에게 공감을 준다고 믿는다”

″‘매트릭스‘는 ‘변화의 욕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두 가장 은밀한 관점에서 나온 것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그는 원래 원작의 대본에서 ‘스위치(벨린다 맥크로리 역)’란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서는 남자로 나오지만 매트릭스 세계에서는 여자였다고 설명했다.

 ″글을 쓰던 당시, 지금 트랜스젠더인 ‘내’가 얼마큼 반영됐는지는 모르지만 뭔가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매트릭스’ 개봉 당시에는 워쇼스키 감독은 트랜스젠더가 아니였다)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워쇼스키스의 이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1조7763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후속작 ‘매트릭스 4’는 2022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아래는 매트릭스의 공동 감독 릴리 워쇼스키가 넷플릭스와 인터뷰한 영상이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갑작스럽게 터진 리그오브레전드 Gen.G소속 '룰러' 탈세 논란 :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타 프로게이머들
  • 2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 3 가족 논란 뒤로하고 복귀한 이휘재 “이제 아이들도 정확히 안다”며 전한 쌍둥이 반응 : 시선을 강탈하는 근황이다
  • 4 '아들 불륜' 폭로에 여론 악화 :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전 며느리에게 뭔가 보냈다
  • 5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세상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사인이 밝혀졌다 : 아들과 외식 중 일어난 참혹한 일
  • 6 미국-이란 전쟁 '이제는 핵, 미사일, 정권교체 아니다' : 결국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하나 남았다
  • 7 흑백요리사로 얼굴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소식을 알렸다 : 예비신랑 직업은...?
  • 8 19년 무료였던 국립중앙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받고 ‘이곳’ 요금까지 오르는 진짜 이유 : “다른 나라는 얼마길래…”
  • 9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10 광화문광장에 7m 거대 조형물 '받들어총' 23개 설치, 오세훈의 사업이 4월 완료된다

허프생각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세계의 풍요 속 서사의 빈곤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최신기사

  • 한미약품 황상연 새 대표의 경쟁력은 '30년 한미약품 분석'? 리더십 불신 여전하고 4자연합도 균열 조짐만
    씨저널&경제 한미약품 황상연 새 대표의 경쟁력은 '30년 한미약품 분석'? 리더십 불신 여전하고 4자연합도 균열 조짐만

    팽팽한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다

  •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뉴스&이슈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그런데 2기 공관위원장은 박덕흠

  •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글로벌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황금 변기도 결국 변기일 뿐이다.

  •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스&이슈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위가 폭력 휘두른 정황

  •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영상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반도체 수급 불안에 AI 투자 지연?

  •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책임 미루기?

  •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라이프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엔터테인먼트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부쩍 야윈 얼굴.

  •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씨저널&경제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표준화 설계는 SMR 상용화 열쇠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씨저널&경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코웨이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