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대한해운은 일론 머스크가 창립한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개시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해운은 최근 벌크선,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 설치를 완료 및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SM그룹, 대한해운 선박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입힌다 : 모든 선박에 '스타링크' 개통
대한해운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의 LNG운반선 '에스엠골든이글호'. ⓒ SM그룹.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가 세운 스페이스X의 저궤도(LEO) 위성통신 서비스다.

스타링크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는 550km 고도에 쏘아올린 위성 8천여 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지면에서 3만5천km 상공에 위치한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보다 지구와 거리가 가까워 통신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사이 거래) 재판매 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KTSAT와 서비스 계약을 맺은 뒤 스타링크 설치를 진행해 왔다.

대한해운은 스타링크 개통을 통해 고성능, 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 선박 운영의 질적 개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으로 대한해운은 선박 운영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 및 전송하고 해상과 육상 사이 실시간 소통이 원활해진 만큼 선내 작업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료 효율성 개선, 탄소배출 저감, 안전운항 강화 등 해운사가 실천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도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타링크 도입은 가족들과 상시 연락뿐 아니라 원격 의료, 온라인 교육 등을 원활하게 하는 만큼 장기간 항해하는 선원의 복지 향상 효과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 사장은 “SM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에 힘을 보태고 사업목표 달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자 업계 최초로 전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했다”며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2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3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4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5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6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7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8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 9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10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허프생각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전 중증질환자 먼저 돌아봐야 : '생명'이 우선순위 기준이다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전 중증질환자 먼저 돌아봐야 : '생명'이 우선순위 기준이다

'고통'을 떠올려 보자

허프 사람&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최신기사

  • 대우건설 미국 이란 종전 합의 직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  '중동재건 TF' 꾸려 공격적 수주 나선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미국 이란 종전 합의 직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 '중동재건 TF' 꾸려 공격적 수주 나선다

    중동 재건 수혜 노린다

  • 넥슨 오너 일가의 주주 홀대 : 비상장 넥슨코리아는 '배당 잔치', 유일 상장사 넥슨게임즈는 '창사 이래 무배당'
    씨저널&경제 넥슨 오너 일가의 주주 홀대 : 비상장 넥슨코리아는 '배당 잔치', 유일 상장사 넥슨게임즈는 '창사 이래 무배당'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에 전념한다는 시각

  • 민주당 한병도 모든 상임위 맡을 수도 국회의장 조정식 24일까지 합의해야, 국힘에 투트랙 압박
    뉴스&이슈 민주당 한병도 "모든 상임위 맡을 수도" 국회의장 조정식 "24일까지 합의해야", 국힘에 투트랙 압박

    결국 법사위 문제

  • 이란 월드컵 축구팀이 LA 경기장 라커룸에 손편지를 남겼다 : 평화와 존중, 우정이 깃들기를
    엔터테인먼트 이란 월드컵 축구팀이 LA 경기장 라커룸에 손편지를 남겼다 : "평화와 존중, 우정이 깃들기를"

    '침략국'에 남긴 감사 편지

  • 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UFS 5.0' 메모리 설루션 개발했다 : '온디바이스 AI' 시대 이끄는 핵심 기술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UFS 5.0' 메모리 설루션 개발했다 : '온디바이스 AI' 시대 이끄는 핵심 기술

    저장장치 넘어 AI 경험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진화

  • 이재명, 코스피 9천에도 청년 소외감 강조 :  '주택구입 조달비용' 분석해보니 맞는 말이었다
    뉴스&이슈 이재명, 코스피 9천에도 "청년 소외감" 강조 : '주택구입 조달비용' 분석해보니 맞는 말이었다

    청년미래적금 놓치지 말길...

  • 호남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 전당대회 D-55, 당권 경쟁 승부처에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각축
    뉴스&이슈 호남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 전당대회 D-55, 당권 경쟁 승부처에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각축

    민주당 권리당원 33% 몰린 곳

  • 공정위 쿠팡 '600억 규모 상생안' 기각하고 '30억 규모 지원책'은 수용 : '쿠팡 하도급' 결의안 통해 본 통과 기준
    씨저널&경제 공정위 쿠팡 '600억 규모 상생안' 기각하고 '30억 규모 지원책'은 수용 : '쿠팡 하도급' 결의안 통해 본 통과 기준

    공정위가 본 건 돈이 아니었다

  •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뉴스&이슈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서울지법 영장판사, 형법에 밝고 헌법엔 어두운가

  •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별세, 19년 동안 세계 경제 이끈 '마에스트로'
    라이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별세, 19년 동안 세계 경제 이끈 '마에스트로'

    "그린스펀의 유산은 이 세상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