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비장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를 의결하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기자회견장 주변에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허프포스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허프포스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오후 1시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리위원회의 징계와 관련해 “당을 지킨 저를 허위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다.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짧게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곧바로 백브리핑 장소로 옮겨가 취재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당의 징계조치가 부당하다는 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윤민우 윤리위원장,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비판하는 데 발언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징계 결정을 두고 당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겠다면서도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낼 것인지 여부는 즉답을 내놓지 않았다. 다른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고려하냐는 질문에 “지난 계엄을 막았을 때 그 마음으로 국민, 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막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앞줄)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한동훈 전 대표의 기자회견장을 방문한 정성국, 김형동, 고동진, 박정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앞줄)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한동훈 전 대표의 기자회견장을 방문한 정성국, 김형동, 고동진, 박정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예약하거나 정당의 대변인이어야 한다. 이날 한 전 대표의 기자회견은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의원이 예약했으며 고동진·김형동·박정훈·배현진·유용원·정성국 의원과 윤희석 전 대변인 등이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한 전 대표의 정치 역정에 큰 위기가 닥친 마당에 동행한 의원이 10명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전체 107명 의원 가운데 10명 미만은 당내에서 힘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27일부터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 2 웹툰, 만화, 소설 불법 저작물 사이트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 동시 폐쇄됐다 : 문체부의 새로운 제도 때문인가?
  • 3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4 '시발'과 '족보'에 대한 오해는 문해력 문제 이상이다 : 선행학습이 추앙 받는 동안 학생 40%가 '낙제생' 된 이 학급을 보라
  • 5 "아토피 하나 못 보냐? 그러고도 의사야?" SNL 코리아의 현실감 넘치는 피부과 풍자 : "이발사냐?"라는 환자의 말은 웃프다
  • 6 세 번째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트럼프, 의연한 모습으로 "링컨처럼 일 많이 해서 공격 대상 되는 것"
  • 7 제1야당 대표 장동혁 추락한 권위 : 하루가 멀다 하고 당에서 말로 집단 린치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8 [허프 사람&말] 예술의전당 최연소 사장 첼리스트 장한나 첫 출근길, "유료 객석 점유율 36%의 구조 해결 답 찾겠다 "
  • 9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호영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10 [허프 생각] 항공 승무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 장식 아닌 안전의 장비가 돼야 한다

허프생각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공정수당의 역설 막아야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이제 와서 울먹?

최신기사

  • '시니어 유튜버'는 오늘도 진화한다 : 양질의 콘텐츠 직접 생산하며 디지털 자립 나선 어르신들
    라이프 '시니어 유튜버'는 오늘도 진화한다 : 양질의 콘텐츠 직접 생산하며 디지털 자립 나선 어르신들

    콘텐츠 소비에서 창조로...

  •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이제 와서 울먹?

  •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뉴스&이슈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휴지에서 발견된 이물질

  •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뉴스&이슈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1심 - 1년8개월, 2심 - 4년

  • 두산밥캣 지역별 고른 성장에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웃돌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
    씨저널&경제 두산밥캣 지역별 고른 성장에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웃돌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

    미국과 유럽에서 경기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 리가켐바이오 창업주 김용주 회장에 올라 : 대표 자리는 공동창업주 박세진에게 넘겨줘
    씨저널&경제 리가켐바이오 창업주 김용주 회장에 올라 : 대표 자리는 공동창업주 박세진에게 넘겨줘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자문 역할로

  •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2기 출발 1분기 실적 '4강 탈락' 심각, '순이익 3조 클럽' 이탈 이어 은행 경쟁력 추세적 하락 징후
    씨저널&경제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2기 출발 1분기 실적 '4강 탈락' 심각, '순이익 3조 클럽' 이탈 이어 은행 경쟁력 추세적 하락 징후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 5% 넘게 급락

  •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뉴스&이슈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불법 사이트 숨바꼭질

  •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호영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뉴스&이슈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호영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추경호 내란 재판'을 소리 높여 외치다

  • [허프 생각]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공정수당의 역설 막아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