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란특검의 구형과 관련해 ‘사형’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이상의 형을 내려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가장 적합한 구형량을 물은 결과 사형이 37.0%로 잡계됐다.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가장 적합한 구형량을 물은 결과 사형이 37.0%로 잡계됐다.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사형’이 37.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14.1%였다. ‘잘 모름/무응답’은 22.1%로 조사됐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세 가지뿐이다. 무기징역과 무기금고 모두 기한을 정하지 않고 수형자를 교도소에 가두는 형이지만 무기징역은 일정한 노동(징역)을 수행하는 반면 무기금고는 교도소 내에서 강제노역 의무가 없다.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형법 개정 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사형이 구형된 바 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윤 전 대통령의 적절한 구형량은 ‘사형’이라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은 ‘무기금고’가 27.1%로 1위였고 그 뒤로 ‘무기징역’ 23.7%, ‘사형’ 18.9%였다.

연령별로는 40대(56.7%)와 50대(53.3%)에서 ‘사형’이란 응답이 50%를 넘긴 반면 18~29세(13.2%), 30대(27.5%), 70세 이상(22.5%)은 상대적으로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낮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사형’이 34.2%로 ‘무기징역’(28.5%)보다 5.7%포인트 더 높았다. 보수층은 ‘무기징역’이 24.3%로 가장 많았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사형’이 67.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410명, 진보 270명이었다. 모름/무응답은 60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지난 9일과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 3사의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3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9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10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

최신기사

  •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씨저널&경제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LG가 AI 산업에 본격적으로 올라탄다

  • '총체적 부실' 선관위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 총리 김민석 대답은 '원포인트 개헌' 깊이 생각 중
    뉴스&이슈 '총체적 부실' 선관위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 총리 김민석 대답은 "'원포인트 개헌' 깊이 생각 중"

    "선관위 해체는 어려워"

  • 코스피 상승에 국민연금도 한숨 돌렸다 : 국민연금 고갈 예상 시점 4년 더 늦춰졌다
    씨저널&경제 코스피 상승에 국민연금도 한숨 돌렸다 : 국민연금 고갈 예상 시점 4년 더 늦춰졌다

    기금 고갈 해결은 아니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트럼프의 '수호천사' 비용 청구 : 스위스 회담 앞둔 미국 이란 기싸움
    글로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트럼프의 '수호천사' 비용 청구 : 스위스 회담 앞둔 미국 이란 기싸움

    미국 이란은 스위스로 간다

  • KT 양자 기술로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까지 모든 영역 보호한다 : '미토스' 포함 AI 해킹 우려에 선제적 방어
    씨저널&경제 KT 양자 기술로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까지 모든 영역 보호한다 : '미토스' 포함 AI 해킹 우려에 선제적 방어

    네트워크 장비도 보호

  •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라이프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여성들이 지도자 되기 여전히 어렵다"

  •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자들에게 못 거둔 236억 중 35억 소멸시효로 날아갔다 : 국민 혈세가 증발하고 있다
    뉴스&이슈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자들에게 못 거둔 236억 중 35억 소멸시효로 날아갔다 : 국민 혈세가 증발하고 있다

    선거 공정성 관리·감독해야 할 선관위다.

  •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뉴스&이슈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포석 깔기

  •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뉴스&이슈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모든 책임은 이재명으로 통한다

  • 아모레퍼시픽 '더마 트렌드' 타고 '브랜드 편중' 해소할까 : 김승환 에스트라·코스알엑스 양 날개로 글로벌 매출 균형까지 노린다
    씨저널&경제 아모레퍼시픽 '더마 트렌드' 타고 '브랜드 편중' 해소할까 : 김승환 에스트라·코스알엑스 양 날개로 글로벌 매출 균형까지 노린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시급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