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K온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용욱 사장이 배터리사업 모든 분야에서 유기적 체계를 구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포드가 전기자동차 사업을 사실상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SK온을 비롯한 국내 배터리사가 겪고 있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사장이 ‘생존’을 언급하며 각오를 다진 것이다.

이용욱 SK온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18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CEO레코그니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온.
이용욱 SK온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18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CEO레코그니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온.

SK온은 18일 이 사장이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CEO레코그니션’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구성원과 조직을 시상하고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에 제품 경쟁력을 더해 수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원가·제품·수주 경쟁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EO 레코그니션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수 성과와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시상식으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용욱 사장을 비롯해 피승호 제조총괄, 신창호 운영총괄 등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전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글로벌 구성원들에게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SK온은 올해 10대 공적으로 △미국 조지아 공장(SKBA) 생산성 극대화 △헝가리 코마롬 2공장(SKBM) 가동률 향상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제조지능화 전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형 공급계약 체결 등을 선정했다. 특히 제조효율 개선과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한 시장 대응을 성과로 꼽았다.

최우수 공적은 미국 조지아 공장 프로젝트가 뽑혔다. SK온 미국 조지아 공장은 기술·생산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F를 통해 초기 수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이에 빠른 시간에 가동률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 사장은 “올 한 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과 소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냈다”며 “내년 역시 도전적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긍정 부정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또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진보층 긍정평가 크게 빠져
  • 2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3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4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7% '깜짝실적' 전망, KB증권 "주가 12% 급락은 비중 확대 기회"
  • 5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 6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7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8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9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10 코스피 '시총 1위' 계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전에 한국전력·포항제철 그리고 시중은행·건설사들이 있었다

허프생각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2023~2025년, 2만179명의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갔다

허프 사람&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최신기사

  •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뉴스&이슈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역시 '추 장군'

  •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글로벌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한국에서도 끝이 보인다

  • 벽지 같은 '0.9cm 두께' TV, 뒷면 환히 보이는 '투명 스크린' TV : LG전자가 프리미엄 올레드TV 2종 출시했다
    씨저널&경제 벽지 같은 '0.9cm 두께' TV, 뒷면 환히 보이는 '투명 스크린' TV : LG전자가 프리미엄 올레드TV 2종 출시했다

    '무선 저지연 비전' 기술 적용

  • '정청래 대표 사퇴'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 막 올랐다,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전망
    뉴스&이슈 '정청래 대표 사퇴'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 막 올랐다,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전망

    세 사람의 강점과 단점

  • 엔씨AI 4주 걸리던 작업 3분으로 줄인다 : 글로벌 최고 성능 3D 생성 모델 개발 마쳐
    씨저널&경제 엔씨AI 4주 걸리던 작업 3분으로 줄인다 : 글로벌 최고 성능 3D 생성 모델 개발 마쳐

    미국과 중국이 지배한 시장에 NCA 발을 내딛는다

  • 충남 서산 농가에서 '늑대개' 11마리 탈출했다 : 8번째 잡힌 놈은 스스로 우리로 걸어 들어갔다
    뉴스&이슈 충남 서산 농가에서 '늑대개' 11마리 탈출했다 : 8번째 잡힌 놈은 스스로 우리로 걸어 들어갔다

    성견 1마리와 강아지 2마리 남았다

  • LG생활건강 음료 자회사 해태htb 매각은 풍문? 이선주 '뷰티 확장' 도움될 '재료'이지만 적자 탓 협상 난항
    씨저널&경제 LG생활건강 음료 자회사 해태htb 매각은 풍문? 이선주 '뷰티 확장' 도움될 '재료'이지만 적자 탓 협상 난항

    코카콜라는 지킬 듯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국제유가 70달러 유지 전망 : 한국 조선업 플랜트 사업에 기회 오나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국제유가 70달러 유지 전망 : 한국 조선업 플랜트 사업에 기회 오나

    중동발 리스크의 역설

  • [2026 기후경쟁력포럼] 'AI데이터센터·반도체·배터리' 한국 지탱하는 산업에 불어오는 친환경 요구, 탈탄소 전력이 미래 경쟁력 가른다
    씨저널&경제 [2026 기후경쟁력포럼] 'AI데이터센터·반도체·배터리' 한국 지탱하는 산업에 불어오는 친환경 요구, 탈탄소 전력이 미래 경쟁력 가른다

    '깨끗한 전기' 쓰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 중계권료 미납으로 월드컵 32강부터 못 본다? '중계 중단' 일본 보도에 JTBC가 즉각 반박했다
    엔터테인먼트 중계권료 미납으로 월드컵 32강부터 못 본다? '중계 중단' 일본 보도에 JTBC가 즉각 반박했다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