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APEC 영상 속, 대통령의 깜짝 등장이 화제다.

주차관리원이 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인스타그램
주차관리원이 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인스타그램

2025년 10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인스타그램에 “주차관리원이 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8장의 사진에는 직접 항공기 유도원 옷을 입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을 찍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연출을 맡은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도 사진에 등장했다. “이제부터 진짜 주차관리남”이라고 적은 이재명 대통령은 신우석 감독의 계정을 태그하며 “감독님 이거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신우석 감독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 댓글을 고정해뒀다.

 

APEC 영상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맡은 역할이 뭐길래…“감독님 이거 맞아요?” 속절없이 웃음 터진다영상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약 2초간 나온다. 항공기 유도원 ‘마샬러’로 출연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경광봉을 들고 APEC 참가국의 항공기들을 대한민국 뒤로 정렬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이 장면에 대해 “‘세계가 경주로 모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혼란을 극복하고 질서 있게 국제 사회에 복귀한 대한민국을 은유하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주차관리원 역할로 이재명 대통령을 낙점한 신우석 감독은 “APEC 개최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이재명 대통령이 꼭 참여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우석 감독은 “다만 권위적으로 그리고 싶진 않았다”라며 “주차관리원 역할을 요청드렸는데 쉽지 않은 선택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장원영과 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APEC 2025 KOREA’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장원영과 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APEC 2025 KOREA’

이번 영상의 주연은 APEC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영상의 주 무대는 한옥 외관의 식당으로, 영화감독 박찬욱,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아이브 장원영, DJ 페기 구, 셰프 안성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한편 돌고래유괴단은 ‘디토’, ‘OMG’, ‘ETA’ 등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제작사로도 유명하다. 바쁜 스케줄을 쪼개가면서도 영상 촬영에 동참한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표한 신우석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의 주목적은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는 점을 알리면서 동시에 국민이 국가적 행사 개최에 대한 자부심, 고양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K-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무대로 고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국민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국가 행사 홍보 영상의 문법에서 벗어나 독특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는 신 감독은 “저 역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3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9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10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최신기사

  •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씨저널&경제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적합' 통지 받았다

  •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라이프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삶의 태도

  •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8월17일까지 D-56

  •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씨저널&경제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

  •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씨저널&경제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정수기 넘고 교육 넘어, 웅진의 다음 무대는 '라이프케어'

  • SK에너지 기름값 미리 알려주고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 속 정부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
    씨저널&경제 SK에너지 기름값 미리 알려주고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 속 정부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

    고유가 국면 속 정유업계를 향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

  •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뉴스&이슈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한덕수 '항소심 15년'에 유독 눈길이 간다

  •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한국은 좋은 선수 많은데..."

  •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을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뉴스&이슈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을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60%대 긍정평가'는 애초 지지율이 아니었다

  • LF 헤지스가 셀럽 대신 보통 사람들 등장시킨 캠페인 펼친다 : 개인 서사 중시 '오디너리 피플' 프로젝트 3탄
    씨저널&경제 LF 헤지스가 셀럽 대신 보통 사람들 등장시킨 캠페인 펼친다 : 개인 서사 중시 '오디너리 피플' 프로젝트 3탄

    실제 일터와 일상 속 순간 담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