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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아내 최수정과 이혼했다.

박태준,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결혼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
박태준,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결혼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태준이 직접 “최수정과 이혼한 게 맞다. 작년 초부터 이야기가 나왔고 작년 8월에 이혼조정이 성립돼 서류정리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박태준은 “재산 분할 소송은 전혀 아니다. 소송 아니고 합의 이혼이다. 재산분할 소송은 없는 얘기고, 서로 원만히 합의했다. 이혼 사유도 성격 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박태준, 최수정. ⓒ박태준 SNS
박태준, 최수정. ⓒ박태준 SNS

앞서 한 매체는 부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최측근의 말을 통해 “박태준, 최수정이 현재는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지만 박태준이 직접 입을 열면서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박태준, 최수정은 지난해 이혼하며 약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10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당시 박태준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인도 아니고 얘기할 때가 없다”며 최수정과 혼인신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연애를 10년 했다. 친구와 같이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저에게 ‘베스트 프렌드’”라고 밝히기도 했다.

1000억 건물주이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혼 사유에 입 떡 벌어졌다
​웹툰 작가 박태준. ⓒ뉴스1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함부로 배우하게’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로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의 작품을 연재하며 인기 웹툰 작가로 유명해졌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한 뒤 이듬해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2019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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