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온갖 인물들이 다 등장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 코바나컨텐츠의 전 사내이사도 참고인으로 불려갔다.

(좌) 김건희, (우) 김범수 부부. ⓒ뉴스1 /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좌) 김건희, (우) 김범수 부부. ⓒ뉴스1 /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025년 8월 3일 김건희 씨 관련 여러 의혹들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소환했다.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약 8시간에 달하는 조사를 마친 김 전 아나운서는 “성심성의껏 성실하게 조사받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김 전 아나운서에게 주가조작 사실을 공유했을 가능성을 의심 중이다.

김범수. ⓒKBS ‘TV는 사랑을 싣고’
김범수. ⓒKBS ‘TV는 사랑을 싣고’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인물. 2011년 6월부터 2014년 6월, 2015년 3월부터 2018년 3월, 코바나컨텐츠 사내이사를 지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시기는 2010년 10월에서 2012년 12월로,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시기와 겹친다.

김건희 씨는 지난 2009년~2012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조작 선수 등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돈을 대는 ‘전주(錢主)’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건희 씨가 김범수 전 아나운서에게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제안했거나 시세조종을 미필적으로라도 인지하는 발언을 했다면, 또 김 전 아나운서와 조작 세력 사이 만남을 주선하는 등 활동을 했다면 혐의와 공모 가능성은 더욱 짙어진다.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6세인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2001년 11월, 11살 연상 패션 코디네이터 강애란과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8년 만인 2008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강애란과 이혼한 김 전 아나운서는 2015년 11살 연하 큐레이터와 재혼했다. 2012년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돌잔치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미술관에서 다시 만나 결혼까지 빠르게 진행했고,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제보자X 이오하 씨가 공개한 사진. ⓒ제보자X(이오하) 페이스북
제보자X 이오하 씨가 공개한 사진. ⓒ제보자X(이오하) 페이스북

한편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김건희 씨와 일본 여행 중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굿모닝충청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결혼한 지 1년 5개월 지난 2013년 8월 여름, 일본 도쿄 거리에서 촬영됐다. 당시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이혼한 상태였다.

해당 사진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간 ‘검언유착(총선개입 미수)’ 사건,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폭로했던 제보자X(필명 이오하)가 공개했다. 제보자X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때 김건희는 이미 윤석열과 혼인관계였던 시절”이라며 “서로의 눈빛이 너무 애틋하다”라고 적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특히 “김건희는 이 여행에 윤석열을 안 데리고 갔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 2 CJ그룹 인사 임박, 체질개선 이끈 CEO 운명은? : CJ제일제당 윤석환·CJ올리브영 이선정 유임 기대, CJENM 윤상현은 실적 부담
  • 3 민주당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의원총회서 곧 공유 : 조직적 경선 개입이든 아니든 김민석은 난처해진다
  • 4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 5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 6 산과 바다에 유골 뿌리는 '산분장'이 장례 형태로 자리잡는다 : 구슬 모양으로 응축 보관 '봉안옥'도 대안으로
  • 7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 8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 9 60대 친모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한 채 2억5천만 원 사망보험 가입 : 법원이 징역 3년 선고했다
  • 10 유시민·정청래 사흘 간격으로 민주당 김민석 때리고 조국 띄우기 : 대표 취임 100일 앞두고 당 흔들기 협공 시작했나

허프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허프 사람&말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격분한 박항서 감독

최신기사

  • [영상] 카카오 '문어발' 떼어냈다, 소액주주 마음 잡고 재도약 발판 마련할까
    영상 [영상] 카카오 '문어발' 떼어냈다, 소액주주 마음 잡고 재도약 발판 마련할까

    새 판 짜는 카카오의 시험대

  •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콜드월렛 비중 높일 것

  •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씨저널&경제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투자 기회 안보이면 주주환원 늘린다

  •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씨저널&경제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4분기는 리튬 가격에 주목

  •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이스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씨저널&경제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인사의 주요 기준으로

  •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글로벌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사람 고용해 작업 시연하기도

  •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씨저널&경제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20.57% 넘긴 듯

  •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판사들의 반발

  •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씨저널&경제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국책사업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