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동건과 배우 강해림은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강남 일대 길거리 데이트 목격담 때문이다. 어제(28일) 매체는 이동건이 한 여성과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꼭 잡고 걷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강해림으로 이동건은 거리에서 그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 과감한 스킨십 또한 서슴지 않았다고.
다만 양측은 모두 열애 관련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이동건, 강해림 소속사 양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며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강해림. ⓒ뉴스1
이동건. ⓒ뉴스1
이동건의 이번 열애설은 이혼 5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이동건은 동료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그러나 2020년 합의 이혼했고, 조윤희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한편,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스마일 어게인’, ‘여우각시별’, ‘단, 하나의 사랑’, ‘B형 남자친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셀러브리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강해림은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후 2019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3 재연 배우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 뒤 드라마 ‘라이브온’, ‘썸바디’ 등에 출연하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연기 활동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