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을 공격해 ‘석기시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뒤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근처의 초대형 다리를 공습해 폭파했다.

이란도 중동 걸프 지역에 있는 미국의 빅테크 인프라와 철강시설을 공습하면서 맞대응에 나섰다.

양측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이란 전쟁은 좀처럼 종전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 ‘석기시대’ 연설 뒤 이란과 미국 난타전 : 한쪽은 다리 끊고, 다른 쪽은 빅테크 때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I 생성 이미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2일 오후 12시30분 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최대의 교량이 무너져 사용할 수 없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포스팅에 대형 다리가 공격을 받고 무너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10초 짜리 영상을 함께 올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격을 받은 교량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카라즈 지역의 'B1교량'으로 파악된다.

이 교량은 테헤란과 카라즈 지역을 잇는 다리로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 다리 높이가 136m에 달해 중동지역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이번 공습의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1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겠다고 위협한 뒤로 추정된다. 

이란은 가만히 맞고만 있지 않았다. 이란은 중동지역에 자리잡은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와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을 공격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2일(현지시각)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을 겨냥한 보복작전으로 중동지역 내 철강기업과 알루미늄 기업을 향한 공습작전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기업들의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이란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같은 날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진실한 약속 4단계 작전'을 실시해 아마존의 바레인 클라우드 서비스 센터와 두바이 소재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의 암살이 반복될 경우 이란은 미국의 정보기술 및 AI 기업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며 "중동 지역 내에 있는 미국 기업들의 완전한 파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이 공습을 주고 받으면서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외신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 일간지 타이스 오브 인디아는 2일 보도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의 국가 주요기능을 장악하고 군사위원회가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이란전쟁이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전쟁 장기화와 광범위한 지역불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호텔신라 흑자전환에도 성난 주주들, 대표 연임 반대 뜻 결집하며 책임경영 요구
  • 2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3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6 [허프 트렌드] 배급사 쇼박스의 3연속 홈런 이유 분석해봤다 :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은 스릴러 '살목지'의 흥행 전략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동물원 탈출 후 추적 엿새째 '늑구'야 어디 있니? : 마지막 음식은 탈출 전 먹은 생닭 2마리
  • 9 서울시장 오세훈 "한강버스 대박 조짐, 민주당 성과 보이자 공세" : 한강버스, 시장선거 쟁점 되나
  • 10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전 템플턴자산운용 이머징마켓그룹 회장

최신기사

  •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씨저널&경제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아직 시험운전자가 탑승한다

  •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뉴스&이슈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선거 가면 모른다

  •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뉴스&이슈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

  •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씨저널&경제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주가 부진의 굴욕에서 벗어나라

  •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뉴스&이슈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법적 근거가 다르기 때문

  •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글로벌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뭐라도 해라

  •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씨저널&경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 SK 현대차 LG, '비즈니스 외교' 선봉에

  •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씨저널&경제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밸류업 모범사례

  •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뉴스&이슈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검사는 왜 똑같을까

  •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씨저널&경제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현장이 중요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