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도 '폭싹 속았수다'에 푹 빠졌다.

이재명 전 대표, 유시민 작가, 도올 선생. ⓒJTBC
이재명 전 대표, 유시민 작가, 도올 선생. ⓒJTBC

이 전 대표는 1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공개한 유시민 작가 및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한 특집 대담에서 “정말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공감이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었다”라며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라며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칭찬했다.

이 전 대표는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며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이겨낸 것 역시 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전 대표와 도올 선생. ⓒJTBC
이재명 전 대표와 도올 선생. ⓒJTBC

이 전 대표는 “전 세계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 질서를 파괴하려는 세력들도 있다”라면서 “그런데 우리가 이겨냈다. 전 세계가 아마도 ‘뭐 저런 나라가 다 있어, 저게 가능해?’라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시민 작가가 동의한다며 도올 선생에게 "정말 이렇게 봐도 되는거냐. 우리나라를?"이라고 묻자, 도올 선생은 “첫째 딸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인데 ‘대한민국이 정말 위대하다. 국제적으로 평가가 상당히 높다’고 메일을 보내왔다”며 “그 내용 중에서는 ‘우리가 여태까지 분단을 거치면서 이렇게 고생했는데 보람이 느껴진다’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이 “이 전 대표가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많이 감동했다고 하더라”며 “3대에 거친 고난에 대해 많이 공감했고, 가난을 이겨내는 애순이의 삶에 자기를 대입한 것 같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시대극 드라마로, 배우 문소리, 아이유, 박보검,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제목 ‘폭싹 속았수다’는 ‘무척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을 담은 제주 방언이다. 제주도가 제작을 지원한 이 작품은 1950년대 제주도에서 태어난 애순(아이유)의 일생을 그렸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폭싹 속았수다' 열풍이 돌며 흥행에 성공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 2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46.2% vs 김민석 42.2%
  • 3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 4 폭염에도 철장에 갇혀 숨 헐떡이던 강아지 '새봄' 구조됐다 : 보호자는 베트남에 있었다
  • 5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 6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 vs 정청래 38.9% : 김민석은 당심 ↑정청래는 호남 ↑
  • 7 민주당 송영길 "우리가 미국 먹을 생각 해야"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 아들" : 외교적 논란 괜찮을까
  • 8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 9 홍명보는 집 근처서 법카 1400만 원 썼다 : 축구협회는 2016년에도 법카 문제로 대국민 사과도 했다
  • 10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허프생각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너무 뚜렷한 옛사람의 그림자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한국의 '비거주 초고가 아파트'는?

최신기사

  • '트럼프 정적' 파우치 전 전염병연구소장, 코로나19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십자포화 받았다 : 묵비권으로 맞대응
    글로벌 '트럼프 정적' 파우치 전 전염병연구소장, 코로나19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십자포화 받았다 : 묵비권으로 맞대응

    매카시 청문회 방불

  •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뉴스&이슈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2003년 '검사와의 대화' 이후 23년 만.

  • 개인정보보호위 '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부과, SK텔레콤 과징금의 40% 수준
    씨저널&경제 개인정보보호위 '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부과, SK텔레콤 과징금의 40% 수준

    "유출 규모 상대적으로 소규모"

  •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완료 : 현지 시장 진출 위한 이정표 세웠다
    씨저널&경제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완료 : 현지 시장 진출 위한 이정표 세웠다

    뼈도 대체되는 세상

  • 미국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 서울 성수동에 '세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 의류 포함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선보여
    씨저널&경제 미국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 서울 성수동에 '세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 의류 포함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선보여

    구매 고객에 잔스포츠 곰돌이 키링 증정

  •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제2의 어뮤즈' 찾는다 : 자체 K뷰티 브랜드를 글로벌 성장 축으로 키울 수 있을지가 관건
    씨저널&경제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제2의 어뮤즈' 찾는다 : 자체 K뷰티 브랜드를 글로벌 성장 축으로 키울 수 있을지가 관건

    글로벌 K뷰티 브랜드 키우기

  • [전국지표조사] 민주당 지지도는 올랐는데 이재명은 '취임 후 최저' : 3달 만에 53%로 떨어져, '부동산 경고등' 평가
    뉴스&이슈 [전국지표조사] 민주당 지지도는 올랐는데 이재명은 '취임 후 최저' : 3달 만에 53%로 떨어져, '부동산 경고등' 평가

    가랑비에 옷 젖고 있다

  • [허프 생각]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보이스 [허프 생각]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너무 뚜렷한 옛사람의 그림자

  • ‘ETF의 아버지’ 한투운용 대표 배재규 열흘 만에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경고 : 안 하는 게 최선
    씨저널&경제 ‘ETF의 아버지’ 한투운용 대표 배재규 열흘 만에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경고 : "안 하는 게 최선"

    방향이 맞다면 기다리라는 조언

  •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뉴스&이슈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공소취소는 '검사', 공소기각은 '법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