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40대 김나영이 좌절했다.
지난 3일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에서는 김나영이 요즘 유행하는 생활기록부를 발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Z 세대에서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확인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너무 해보고 싶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나? 까마득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켠 김나영.
김나영 정보를 찾지 못하는 정부24...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그러나 그런 김나영 눈앞에는 '신청인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다'라는 문구만이 뜰 뿐이었다. "뭐야 왜 그러는 거야?"라며 당황한 김나영.
잔인한 현실.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알고 보니 2003년 1월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만 온라인으로 생활기록부 조회가 가능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나영은 "너무 충격적이다" "나이 차별 아니냐?" "정부24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울분을 토했다.
좌절한 김나영.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현재 2003년 이전 졸업생들은 온라인으로 생활기록부를 발급할 수 없다. 시 교육청이나 졸업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