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마약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한 로버트 할리.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마약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한 로버트 할리.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로버트 할리가 “인생이 무너졌다”라고 밝히며 마약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뭔가 수상한 외국인 로버트 할리를 잡으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평소에도 마약 전과가 있는 로버트 할리를 불시에 단속했던 사유리가 그의 집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로버트 할리는 먼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광주에도 집이 따로 있는데, 아내는 광주에 있다. (평소에는) 아들이 나를 잘 지켜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상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서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나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운동을 한다. 다리에 힘이 너무 없어서 운동하는 것”이라며 “오른쪽 다리에 신경암이 있었다. 지금은 제거했고 왼쪽 다리에는 신경염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로버트 할리는 마약을 투약했던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상황. 

마약 투약을 후회한다고 밝힌 로버트 할리는 “애들 앞에서 아버지 이미지가 실추됐고 인생이 무너졌기 때문에 매일 울었다. 24시간 동안 방안에서 안 나왔다”라며 “그때 공주에서 마약을 치료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는데 원장님이 나를 도와줬다. 가족도 함께하라고 해서 아내, 아들도 함께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사유리가 “마약을 한 사람들은 주변의 서포트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로버트 할리는 “그전에는 매주 친구들을 만나느라 바빴는데 나중에는 못 나갔다. 걱정하는 친구도 있고, 전화를 안 받는 친구들도 많았다. 특이한 게 선우용녀, 김흥국 등 나이 드신 연예인들이 더 많이 걱정해줬다. 사유리도 연락해줬는데, 완전 진국인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약하기 전날로 돌아간다면 자신한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하지 말라고, 정신 차리라고 할 것”이라며 “그 결과를 미리 보면 아무도 안 한다. 그 뒤에 아주 많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앞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앞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로버트 할리는 현재 매주 마약 단약자 모임에 나가고 있었다. 그는 “병원 원장님이 ‘한 번 하면 중독’이라고 얘기했다. 그 느낌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좋으니까 계속 하고 싶어한다”라며 “도파민을 다른 데서 찾아야 한다. 나는 2년 동안 안 했다. 마약 안 하고 싶은 사람들은 강아지를 키워라. 강아지는 무조건 사랑이다. 책임감도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가 잡힌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때 안 잡혔으면 또 하게 됐을 거다. 마약은 잠자는 것, 밥 먹는 것과 똑같은 욕구가 생긴다더라”고 말하자, 로버트 할리는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이젠 생각하면 토하고 싶다”면서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마약에 손대지 말라고 강의하고 싶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이야기하고 싶다.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지사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비슷하게 인천시장 박찬대도 호소했다 : "국가직 전환에도 재정 책임은 지방에"
  • 2 아일릿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 '짧은 치마' 여성 경찰 콘셉트 논란 : '포순이'도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 시대에...
  • 3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 4 유럽의회 여성 의원 6명 중 1명 '성적 딥페이크 표적' : 기자회견 사진이 나체로 둔갑했다
  • 5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의 '폭주', 민주당은 한반도 영토 주권 침해 비판 : 미국도 "한국 입장 공감"
  • 6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전지 '탠덤 셀' 양산 시간 확보 : 미국·중국의 태양광 규제 올라타 가격 경쟁력 키우고 후발업체 따돌린다
  • 7 민주당 정청래 밀어내면 달라질 줄 알았나 : 이재명 입법 지원 불만 "정말 국회 갑갑하다"
  • 8 김동춘 LG화학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 9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논란의 뿌리를 찾아서 : 국가직 전환된 소방관, 인건비 90% 지방이 부담한다
  • 10 북극 얼음 녹자 수돗물서 '뜻밖의 물질' 검출됐다 : 노르웨이 마을 주민 2600명 식수 비상

허프생각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꼼꼼한 제도 설계 중요

허프 사람&말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경영 연속성 위해 택한 양자 승계

최신기사

  • 현대차·기아, 앱 개발 플랫폼 플레오스 활용 차량용 앱 공모로 '개방형 혁신' 추진 :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나선다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 앱 개발 플랫폼 플레오스 활용 차량용 앱 공모로 '개방형 혁신' 추진 :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나선다

    총 상금 5100만 원 규모

  • '케데헌' 흥행에도 넷플릭스 성장성에 엇갈린 평가 내린 월가 : 가입자 유지율 좋아졌지만 시청 시간은 줄어
    씨저널&경제 '케데헌' 흥행에도 넷플릭스 성장성에 엇갈린 평가 내린 월가 : 가입자 유지율 좋아졌지만 시청 시간은 줄어

    흥행 다음은 성장 입증

  • 디즈니 아시아·태평양 사업 총괄로 캐롤 초이 낙점했다 : 한국·일본 경영 책임지며 '콘텐츠 현지화' 역량 인정받아
    씨저널&경제 디즈니 아시아·태평양 사업 총괄로 캐롤 초이 낙점했다 : 한국·일본 경영 책임지며 '콘텐츠 현지화' 역량 인정받아

    현지의 취향을 세계의 경쟁력으로

  •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바닥에는 끝이 없다

  •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 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가특구법안) 동시 발의
    뉴스&이슈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 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가특구법안) 동시 발의

    조국혁신당 "여론 간보기 꼼수"

  • 서울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씨저널&경제 서울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주거환경의 본모습

  •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씨저널&경제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관계자들은 합리적 과세 기준 요구

  • 권오성 현대위아 연매출 4천억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는 목표 : 2035년까지 매출 4조
    씨저널&경제 권오성 현대위아 연매출 4천억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는 목표 : 2035년까지 매출 4조

    알짜 방산 보내고, 열관리·로봇 키운다

  •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실리콘 음극재 시대 대비한다

  • 김동춘 LG화학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배터리에서 양극재 원가 비중은 약 40%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