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국인들의 영어 교재, 10년 동안 방영된 1990년대 히트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주연 배우 6인방 중 한 명인 매튜 페리(Matthew Langford Perry·54)가 숨진 채 발견됐다. 페리는 능글맞으면서 시니컬한 캐릭터 '챈들러 빙'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프렌즈’(FRIENDS)의 배우 매튜 페리(Matthew Langford Perry·54)가 28일(미국 현지시각)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NBC, 매튜 페리 인스타그램
‘프렌즈’(FRIENDS)의 배우 매튜 페리(Matthew Langford Perry·54)가 28일(미국 현지시각)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NBC, 매튜 페리 인스타그램

페리는 약물 중독으로 30년 넘게 고생해왔다. 그는 1997년 영화 '풀스 러시 인'을 촬영하던 중 제트스키 사고를 당했고 이후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약물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30여년간 치료를 받아왔고, 15번의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14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프렌즈' 방영 중에도 마약, 알코올, 진통제에 중독돼 재활 시설에 머물기도 했다.

페리는 지난해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독으로 한창 고생하던 시기를 회상하며 "'프렌즈' 동료들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말하기도 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프렌즈'를 촬영했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있었죠." 그는 말했다. 

그는 약물 중독으로 인해 49살에 사망했을 뻔했다. "의사가 살 확률이 2%밖에 안 된다고 했다." 그럼에도 그는 살았다. "이제 제법 건강해요. 체육관에 가서 운동도 하고요." 그는 비로소 '맑은 정신'을 되찾은 것에 기뻐하며 "나 자신의 회복력에 놀랐다"고 말했기에, 그의 비보가 더욱 안타깝다.

https://www.instagram.com/p/CkaxX1ND6h6/

28일(미국 현지시각) TMZ 등에 따르면,페리는 지난 어제(27일) 로스엔젤러스의 자택에서 익사 상태로 발견됐다. 최초 대응자들은 심장마비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페리는 집에 있는 자쿠지(기포가 나오는 욕조)에서 발견됐고, 현장에서 마약 등 약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에 반기 못 드나" 공격에 민주당 하정우가 주섬주섬 '사진 한 장' 꺼내 들었다 : 한동훈의 쓴웃음
  • 2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 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전격 사퇴 : 미국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 감독도 대표팀도 몰랐다
  • 4 유시민이 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직격했다, "김용남 대부업 소명 다됐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
  • 5 [6·3 판세 분석/평택을] 조국과 김용남, 후보 단일화 무산에 초접전 : 정말 '3표 차' 당선자 나오나
  • 6 6·3 지방선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어서 미국 극우 모스탄이 한국에 입국했다 : 우파 총결집?
  • 7 경기 평택을 조국 지지도 오르고 김용남 내려갔다? : 마지막 여론조사,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 8 국힘 선거판에 '박어게인'도 모자라 '이어게인' : 누가 뛰어들면 전직 대통령 3명 '대동단결'
  • 9 면허 취소 수치 두 배, 만취 상태로 시속 180km 질주해 2명 숨지게 한 30대가 감형 받았다. 이유가 뭘까?
  • 10 [허프 US] 트럼프 대통령 델 주식 대량 매수, 미국 국방부는 델에 97억 달러 계약

허프생각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아무튼 '좋은 후보' 골라야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를 산다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를 산다"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긴다"

최신기사

  • 경총이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나눠 갖기' 시도에 제동 걸었다 : 교섭 대상 아냐, 기업 판단 맡겨야
    씨저널&경제 경총이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나눠 갖기' 시도에 제동 걸었다 : "교섭 대상 아냐, 기업 판단 맡겨야"

    경영자의 관점 VS 노동자의 관점

  • 부산 지원 유세 나선 이명박, '국밥 정치' 다시 꺼냈다 : 정청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오고 선거운동 돌아다녀
    뉴스&이슈 부산 지원 유세 나선 이명박, '국밥 정치' 다시 꺼냈다 : 정청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오고 선거운동 돌아다녀"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 침묵 깬 손흥민 멀티골 : 트리니다드토바고 상대로 5-0 대승 거뒀고, 'A매치 최다' 차범근 기록에 2골 차 근접
    엔터테인먼트 침묵 깬 손흥민 멀티골 : 트리니다드토바고 상대로 5-0 대승 거뒀고, 'A매치 최다' 차범근 기록에 2골 차 근접

    역시 해결사 캡틴!

  • '성과급'이 낳은 부익부 빈익빈 숫자로 확인 :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씨저널&경제 '성과급'이 낳은 부익부 빈익빈 숫자로 확인 :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월 소득 1237만 원 대 117만 원

  •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뉴스&이슈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내란주요임무 종사자로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할 후보"

  •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를 산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를 산다"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긴다"

  • 이재명 대통령이 플라톤 인용한 뒤 '투표의 힘' 강조 : 충직한 머슴 될지 악성 지배 될지 주권자 손에 달려 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플라톤 인용한 뒤 '투표의 힘' 강조 : "충직한 머슴 될지 악성 지배 될지 주권자 손에 달려 있다"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

  • 사이버렉카의 정점, 가세연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것 순식간이다
    뉴스&이슈 사이버렉카의 정점, 가세연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것 순식간이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 나 하나 안 찍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 6·3 지방선거 앞두고 돌아보는 ‘한 표’의 선거 드라마
    뉴스&이슈 나 하나 안 찍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 6·3 지방선거 앞두고 돌아보는 ‘한 표’의 선거 드라마

    1표 차, 2표 차, 3표 차

  •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주적'은 산업재해 아닌 노조? 재판 과정서 드러난 노동조합 통제 시도
    씨저널&경제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주적'은 산업재해 아닌 노조? 재판 과정서 드러난 노동조합 통제 시도

    재발 방지 대책에도 왜 산재 사고는 끊이지 않을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