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하면 간식, 먹거리들이 빠질 수 없다.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반려동물에게 주기 위해 많은 반려인들이 영양성분부터 방부제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반려인들이라면 한번쯤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직접 만들기 대문에 첨가물에 대한 걱정이 없고 나의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음에 쏙 드는 레시피를 찾아 직접 만드는 일이 쉽지 않기도 하고, 너무 복잡한 레시피는 시도하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헤이마리'는 많은 반려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아갈 수 있도록 <hey, recipe!>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코코넛 볼 준비 재료 / 출처 = 헤이마리
코코넛 볼 준비 재료
고구마 / 비트 분말 / 시금치 분말 / 코코넛 분말
이번에 <hey, recipe!>에서 소개할 레시피는 강아지들이 사랑하는 간식, 고구마로 만든 코코넛 볼이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가 있는 아이들의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고, 흡착력이 강해 몸 속의 각종 지방과 콜레스테롤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며, 코코넛은 강아지들의 피모에도 매우 좋다. 그리고, 코코넛 볼에는 육류가 들어가지 않아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어린 강아지들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는 간식으로, 앙증맞은 사이즈 덕분에 훈련용 간식으로 활용하거나 함께 산책할 때 간편하게 꺼내서 급여하기 좋다.
코코넛 볼 / 출처 = 헤이마리
코코넛 볼 레시피
1. 고구마를 충분히 세척한 후 찜기에 푹 쪄준다.
2. 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 곱게 으깨준다.
3. 총 무게를 잰 후 3등분하여 믹싱 볼에 나누어 준다.
4. 총 3개의 믹싱 볼 중 하나에 비트 분말을 섞어 다홍색을 내준다.
5. 나머지 2개의 믹싱 볼 중 하나의 볼에는 시금치 분말을 섞어 초록색을 내준다.
6. 코코넛 분말을 넓은 트레이에 고르게 뿌려준다.
7. 노란색, 초록색, 다홍색의 고구마를 티스푼으로 떠서 손바닥으로 동글동글 굴려준다.
8. 동그랗게 만든 고구마 볼의 표면에 코코넛 분말이 고르게 묻을 수 있도록 트레이에 넣고 굴려준다.
9. 코코넛 분말을 묻힌 볼을 건조기에 넣어 저온에서 건조시키면 쫀득쫀득 코코넛 볼 완성
도움이 되는 Tip!
고구마가 너무 건조해 잘 뭉쳐지지 않을 때에는 락토프리 우유를 소량 넣어 적당한 농도를 맞춰보고, 건조할 때에는 저온에서 건조해야 코코넛 볼의 모양이 잘 유지된다. 또한, 비트나 시금치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색상의 분말을 넣어 색을 다양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좋다.
더 다양한 레시피는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