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박하선, 딸과 시간을 보내는 최지우의 뒷모습 (출처: MBN,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와 박하선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배우라는 직업 외에도 하나뿐인 딸이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는 것이다.
25일 MBN '원하는대로'에서는 오랜만에 최지우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는 "딸 루아는 어떻게 두고 왔느냐"는 신애라의 질문에 "코 자는 거 보고 왔다"고 웃음을 지었다.
유치원을 멀리 다니는 이유? (출처 : MBN)
2018년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최지우는 2020년 5월 딸을 낳아, 올해로 3세 딸의 엄마다.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2017년 딸을 낳아, 6살 딸의 엄마.
최지우는 자신의 딸과 박하선의 딸이 "유치원이 같다"라고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는데, 신애라는 "유치원을 멀리 다니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
아이를 늦게까지 봐주는 고마운 곳이기 때문이다. (출처 : MBN)
이에 최지우는 해당 유치원의 장점에 대해 "하원을 늦게 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를 늦게까지 봐준다는 것은 보호자 입장에서는 고마울 수밖에 없는 노릇.
박하선 역시 최지우의 말에 격하게게 공감하며 고개를 심하게 끄덕거렸는데, 이 말을 들은 오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깜짝 놀란다. 12시 반에 집에 온다"며 현재를 즐기라고 조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