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한적으로 개방됐던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청와대가 한국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의미가 깊은 공간인 만큼,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이 청와대에서 이뤄진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청와대가 무슨 세트장이냐" "착잡하다" "국가 품격이 떨어졌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을 일제강점기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던 것에 빗대어 "국가의 품격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 방송이 청와대에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 브랜드의 소파 제품을 홍보한 것이 전파를 타 상업적 활용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