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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어머니를 생각하는 청하의 마음이 곡으로 탄생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청하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방송에 따르면 청하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일하며 홀로 청하를 키웠다. "(어머니가) 지금도 그때 이야기를 하면 눈시울이 붉어지신다"라고 청하는 말했다.

"지금까지 한 가장 큰 효도는?"이라는 질문에 청하는 "빚을 전부 갚고, 작지만 집을 사드렸고 차도 한 대 해드렸다"라고 말해 그간의 노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가늠케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청하

"아마 최근에 가장 기뻐하셨을 일"이라며 청하가 밝힌 또 하나의 값진 효도는 바로 그가 직접 어머니를 위해 만든 곡이다. 'Good night my princess'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미국 체류 시절 청하의 어머니가 "우리 아기 잘 자. 엄마 다녀올게"라고 말해주던 것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가) 어렵게 공부를 시켜주셨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셨을 것"이라며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가수 청하는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2017년부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해강 기자 haekang.yo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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