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모모아 (Photo by Pedro Fiúza/NurPhoto via Getty Images)
'아쿠아맨', '왕좌의 게임'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제이슨 모모아가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해 승객들에게 물을 서빙했다.
기내 서빙 중이 제이슨 모모아 tiktok/ @LIVINGLIKEKYLEE
바로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와이로 가는 하와이안 항공 기내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 승객은 제이슨 모모아가 물을 서빙했다며 영상을 틱톡에 공유했다.
피플에 따르면 제이슨 모모아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무원이 된 까닭을 전했다. 그는 2019년 마나날루 라는 생수 브랜드를 설립했다. 마나날루 생수는 플라스틱 병 대신 재활용이 훨씬 용이한 알루미늄 캔으로 만들어져 보다 친환경적이다. 마나랄루 생수의 비스페놀A 프리(BPA-Free) 알루미늄 소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와이 출신인 제이슨 모모아는 "두 아이들과 고향 하와이에 가고 있다. 뭔가 멋진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와이안 항공과 마나날루 생수 브랜드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런 깜짝 쇼를 펼쳤다.
제이슨은 "기내에서 왜 항상 플라스틱 병을 써야 할까 고민하며 마나날루 생수 브랜드를 설립했다"라고 전했다.
"하와이안 항공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는 1회용 플라스틱 병 사용을 멈추는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마나날루 생수가 한 병 팔릴 때마다 우리는 바다에서 플라스틱 병 하나를 제거할 것이다. 올해만 벌써 3백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제거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