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Photo by Bryan Bedder/Getty Images for Goop)
기네스 펠트로는 배우로도 최고지만 '궆(Goop)'이라는 성인 용품 브랜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기네스 펠트로는 8월을 맞이해 전 직원에게 동시에 2주의 휴가를 주며 CEO로서 "직원의 복지가 중요하다. 다른 미국 기업도 좀 더 직원의 복지에 신경 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피플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런던에 오래 살면서 배운 건 유럽인들은 삶의 질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시작하며 항상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가를 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내부에서도 반대가 있었지만 2주의 휴가를 강하게 주장했다. 솔직히 8월에는 모두 휴가를 가려고 하고 일의 효능도 떨어진다. 모든 사람이 한 번에 같이 쉬는 게 중요했다. 왜냐면 쉬다가도 일이 걱정되어 자신도 모르게 이메일이나 전화가 왔는지 확인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음 편하게 쉬고 오길 바랐다. 8월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도 직원들에게 넉넉한 휴가를 준다."
기네스 펠트로 (Photo by Brian Stukes/Getty Images)
기네스 펠트로는 직원들이 "가족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일 걱정 없이 잘 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디 다른 미국 기업들도 직원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길 바란다."
이외에도 기네스 펠트로는 사업 성공 비결로 겸손함과 배우려는 자세를 뽑았다. "적극적으로 다른 이들의 조언을 듣는다. 나는 평생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겸손하려고 하고 솔직하게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기네스 펠트로 (Photo by: Bravo/NBCU Photo Bank via Getty Images)
"배우 출신으로 처음 e-커머스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아무것도 몰랐다. 미팅에 들어가서도 테이블 밑에 폰을 놓고 모르는 것은 구글로 검색하곤 했다. 그러다가 그냥 모르겠는 것은 적극적으로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연기 활동도 하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바쁜 삶을 사는 그는 삶의 균형의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최대한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처리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너무 한 가지에만 집중하게 되면 다시 시간을 균등하게 분배하려고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