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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Axelle/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배우 앤 해서웨이(39)가 임신과 육아에 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션스8’,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는 각 6살과 2살인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해서웨이는 월스트리트매거진과 인터뷰하며 ”임신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2019년 그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리며 난임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불임과 임신의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나에게도 임신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두 번 모두 그랬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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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에서 해서웨이는 ”(사회적으로) 마치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건 모든 게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경험 상 임신은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정보를 공유하는 게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부끄러울 게 뭐가 있나. 슬픔 또한 삶의 일부다.” 

앤 해서웨이와 남편 아담 셜먼
앤 해서웨이와 남편 아담 셜먼 ⓒBruce Glikas via Getty Images

 

그는 임신에 따른 어려움과 복잡한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럼에도 ”셋째 아이도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해서웨이는 배우 및 보석 디자이너 아담 셜먼과 2012년 결혼 후 2016년 첫 아들을 낳았다.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Bruce Glikas via Getty Images

 

해서웨이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된 후에야 진정한 안정감을 찾았다. 내면의 혼란을 멈추고 내 말에 충실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또 ‘그는 만약 아이들이 배우를 꿈꾸면 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마음껏 보내길 바란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나는 3살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내 아들들은 충실히 어린 시절을 보낸 후 결정을 하길 바란다.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건 반대한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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