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15일 구미 3세아 '친모' 외할머니 얼굴을 공개하며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SBS
구미 사망 3세 여자아이의 친모 석아무개씨(49)가 숨진 아이를 발견하고도 바로 신고하지 않고 하루 지나서야 신고한 것으로 확인했다.
17일 구미경찰서는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기 전 연 브리핑에서 ”수사과정에서 석씨가 숨진 아이를 발견하고도 바로 신고하지 않아 사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석씨는 지난달 9일 숨진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곧바로 신고하지 않았고, 이튿날(2월10일) 자신의 남편에게만 알렸다. 경찰에 이를 신고한 것은 석씨의 남편이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15일 석씨의 얼굴을 공개하며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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