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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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870원 대파의 여파'
조국과 이재명을 '범죄자'로 부르는 한동훈.
화이팅!!!!!
아름다운 우정ㅠㅠㅠㅠㅠ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
건강합시다ㅠㅠㅠㅠㅠ
툴툴거리지만 따뜻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월 10일" 결과는?
너무 잘 어울려요!!!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멋져요ㅠㅠㅠㅠㅠㅠ
우와~
응원합니다!
약 13조원.
그렇구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