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퀸카’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그,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깜짝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예상치 못한 근황에 팬들은 두 배로 반가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유민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THANKS’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유민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려고요.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습니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일본어와 한글 둘 다 적어 양국 팬들을 챙겼다.

유민은 남편에 대해 ”친구로 지내다가 그의 성실한 인품과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과 인생을 함께 걸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 또 저의 직업을 존중해 주며 소중히 생각 해주는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유민, 깜짝 결혼..'천생연분' 퀸카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종합]
ⓒOSEN

유민은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통해 2000년대 초반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비, 유엔 김정훈 등과 러브라인을 이뤘고 ‘퀸카’ 타이틀을 얻기도. 단아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 청순한 보조개 미소로 남성 팬들의 워너비 이상형으로 떠올랐다. 

유민, 깜짝 결혼..'천생연분' 퀸카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종합]
ⓒOSEN

하지만 이후 유민의 방송 활동은 점점 줄어들었다. 지난 2016년 tvN ‘택시’에 출연한 그는 ”같이 일하던 매니저가 돈으로 장난 쳐 상처를 받았다. 좋아했던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게 될까 두려웠다. 당시엔 월급 10만엔을 받고 일했다”며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과 한국 팬들을 위해 한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얘기했다. 그리고 자신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기다려주는 한국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여전히 그에게 한국에서의 추억은 따뜻하고 행복한 선물이었다.

유민은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20대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 자리를 빌려 저를 아끼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더 나은 관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자랑했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유민의 SNS에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대통령은 명확하다 : 삼성전자 노조에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 나누는 건 비상식적"
  • 2 스타벅스 '극우의 성지'로 떠오른다 : 5·18 탱크데이 논란에 "내일 스벅 들러야지"
  • 3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 4 국힘 한동훈과 치킨 먹은 친한계 의원들을 징계하겠다고 한다 : 김민수 "선거 끝나도 처벌 있어야"
  • 5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 6 [6·3 판세 분석/대구시장] 민주당 김부겸 vs 국힘 추경호, 막판 보수 결집에 ‘초박빙’ 대혼전
  • 7 정치권의 삼성전자 노조 직격 : 홍준표 "어이없어, 적자 땐 월급 깎을거냐" 박용진 "노조가 만든 호황 아니다"
  • 8 '중국인 강남 집 944채 싹쓸이' 보도가 낳은 파장 : 이재명 "혐중 허위 선동" 지적에 중국도 긍정 반응
  • 9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고발'로 비화 : 광주 신세계백화점 앞 시위에 재즈페스티벌 부스 취소도
  • 10 [허프 생각]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노무현 혐오, 미국은 마틴 루터 킹 목사 조롱에 어떻게 대처하나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민주당, 보수 품으면서 진보는 홀대하나

최신기사

  •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49년간 11개 국, 290건의 공사

  •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글로벌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에볼라, 치사율 높지만 확산율은 낮아

  •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뉴스&이슈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전시작전권이 더욱 중요해졌다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에 집중해 실적개선 승부 본다, 건설부문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1708억 수혈
    씨저널&경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에 집중해 실적개선 승부 본다, 건설부문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1708억 수혈

    전기차 캐즘에도 동박에 '올인'

  • 배우 현빈 낙점한 게임 '신(神)세계'가 다가온다, 넷마블 '솔: 인챈트' 6월18일 국내 정식 출시
    씨저널&경제 배우 현빈 낙점한 게임 '신(神)세계'가 다가온다, 넷마블 '솔: 인챈트' 6월18일 국내 정식 출시

    신의 자리를 선점하라

  • 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재난 훈련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의선 '사람을 살리는 기술' 진보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재난 훈련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의선 '사람을 살리는 기술' 진보

    사람이 만든, 사람을 위한 로봇

  • 국민의힘 '스타벅스 탱크데이' 선거에 악재 되나 : 한기호 스벅은 보수 아지트 김민전 물장사 집에서 탱크는 용기
    뉴스&이슈 국민의힘 '스타벅스 탱크데이' 선거에 악재 되나 : 한기호 "스벅은 보수 아지트" 김민전 "물장사 집에서 탱크는 용기"

    주옥 같은 멘트

  • [허프 인터뷰] 소달리앤코 상무 방문옥은 기업 지배구조 컨설팅한다, 그는 기업·투자자 간 커뮤니케이션 설계한다고 고쳐 말했다
    보이스 [허프 인터뷰] 소달리앤코 상무 방문옥은 기업 지배구조 컨설팅한다, 그는 "기업·투자자 간 커뮤니케이션 설계한다"고 고쳐 말했다

    지배구조는 답이 아니라 '설득의 과정'

  •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하락하다 석 달 만에 상승 : 반도체·증시 호조로 낙관 회복
    씨저널&경제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하락하다 석 달 만에 상승 : 반도체·증시 호조로 낙관 회복

    전쟁이 끝나면 좋겠다

  •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압도적 기술 혁신으로 새 판을 주도한다 : 전력 초호황기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압도적 기술 혁신으로 새 판을 주도한다" : 전력 초호황기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

    전력기기 시장이 크게 열리고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