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허핑턴포스트는 '남성을 위해' 여학생의 치마 길이를 제한한 고등학교에 대한 기사를 발행했다. 뉴질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치마가 짧은 여자 학생들에게 치마를 늘리지 않으면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 사건이었다. 학교의 교감은 "우리의 여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남학생들이 이상한 생각이 안 들게 하고, 남자 교직원들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이 트위터리안의 의견도 그 기사와 맥을 같이 한다. '야해보인다'는 이유로,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도 고등학생들은 브래지어와 흰 티셔츠, 교복까지 껴입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많은 트위터 유저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것이 얼마나 부조리한 일인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rt) 우리는 학교에서 뭐 상관안쓰는데 안에 티를 입던말던 그래서 나도 안그래도 이ㅜ더운나라에 옷 3개 입는거 생각도못하고... 속옷 위에 바로 셔츠입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