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신화 넘어선 셀트리온의 체질 개선 도전기 ©허프포스트코리아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성공시키며 국내 바이오 업계의 신화를 썼다.
셀트리온은 올 상반기에도 역대급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화려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수년째 박스권에 갇혀있다.
이처럼 화려한 실적 뒤에는 특허 만료와 경쟁 심화라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구조적인 한계가 도사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항암 ADC와 비만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본업의 수익성과 CDMO사업을 발판 삼아 7년 내 신약 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6조 원에 달하는 상속세 리스크와 불투명한 승계 구조 역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과연 셀트리온이 지배구조 딜레마를 딛고 새로운 성장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