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조현준 효성중공업 회장 겸 효성 대표이사 회장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년 앞을 내다본 선제적 공급망 투자를 강조해 온 조 회장의 경영 기조가 국내외 생산기반 확대로 구체화되고 있다.

조 회장의 이런 판단 뒤에는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시장 상황이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로 글로벌 전력기기 공급망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제품을 제때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망 구축 수요가 늘어나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전력기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조현준 효성중공업 AI 전력망 시장 공략 위해 생산거점 넓힌다 : 창원 신공장 준공에 미국 현지 생산기반도 확보
조현준 효성중공업 회장 겸 효성 대표이사 회장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을 크게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효성중공업의 경남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의 모습. ⓒ효성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은 420킬로볼트(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하게 된다. 신공장 가동 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의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2배가량 늘게 된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생산 거점 구축에도 나서 왔다. 효성중공업은 6월 미국 인프라 솔루션 1위 기업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미국 현지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을 갖췄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신공장과 글로벌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주요 전력시장에서의 초고압차단기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 신공장 준공은 조현준 회장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조 회장은 평소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글로벌 전력망의 과부하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며 "비즈니스의 기회는 5년 앞을 내다보고 준비한 기업에만 찾아오는 만큼 선제적 공급망 투자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글로벌 고객의 'AI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미국 내 최대 수준의 변압기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6천억 '헐값 매각' 추진에 '지배구조 개편' 논란 재현, 11월 주총까지 매각가격 근거 설득 절실
  • 2 [KSOI] 이재명·민주당 지지율 나란히 34.9%로 추락 : 중수청장 인선 논란에 '집토끼' 이탈 심상찮다
  • 3 국힘 장동혁이 양향자의 조직위원장 경선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분했다 : 당내 주도권 갈등으로 번지나
  • 4 가수 없는 'AI 창작곡'이 걸그룹 '리센느' 꺾고 멜론 차트 최상위권 차지했다 : AI로 만든 노래,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
  • 5 스타 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머문 지 28일이다 : 황당 민원에 공무원들 '진땀'
  • 6 민주당 김민석의 신천지 의혹 재점화에 박지원 "대통령 지지도 떨어져" 비판 : 반복되는 여권 내 갈등, 당대표 리더십 시험대
  • 7 대한전선 부회장 송종민 LS전선 아성에 균열 낸다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앞두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 키우기 박차
  • 8 아워홈 매각 뒤 구미현의 패션·뷰티사업 도전 녹녹치 않아 보이는 이유 : '2년 적자' 본느, '1% 미만 이익' 씨싸이트 복원은 험난하다
  • 9 청와대 비서실장 임광현 출근 첫날 대통령 일성은 "비서실장 중심으로" : '김현지 대세설' 차단용 발언이란 분석도 나왔다
  • 10 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 두 달, 정청래의 역공 : '신천지 의혹' 다시 불거졌고, 이번엔 김민석 대표가 타깃이다

허프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를 겨누는 칼이 됐나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를 겨누는 칼이 됐나

주주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허프 사람&말

푸틴·김정은 밀월 거슬렸나 : 시진핑이 압록강 새롭게 이으며 북한 스킨십 늘리는 세 가지 전략적 이유
푸틴·김정은 밀월 거슬렸나 : 시진핑이 압록강 새롭게 이으며 북한 스킨십 늘리는 세 가지 전략적 이유

전통적 혈맹 관계의 새로운 시험대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를 겨누는 칼이 됐나
    보이스 [허프 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를 겨누는 칼이 됐나

    주주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 [안준형 변호사의 마약과 사람] 법정 문을 나서는 순간 시작되는 전쟁 : 마약 치료의 사각지대
    보이스 [안준형 변호사의 마약과 사람] 법정 문을 나서는 순간 시작되는 전쟁 : 마약 치료의 사각지대

    마약 중독은 평생을 안고 가는 만성 질환이다.

  •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뉴스&이슈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비호감이 더 높은 여야 대권주자들의 현실

  •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 '2030년 1조' 내세웠지만 현실은 완만한 성장뿐 : 올 상반기 327억 그쳤다
    씨저널&경제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 '2030년 1조' 내세웠지만 현실은 완만한 성장뿐 : 올 상반기 327억 그쳤다

    '24시간 건강관리' 구현 시험대

  • 티빙 '정보 유출' 수습할 CISO 국태호가 '기술 전문가' 뛰어넘어야 하는 이유 : 콘텐츠·클라우드 맞물린 OTT용 '통합 관리' 구축 과제
    씨저널&경제 티빙 '정보 유출' 수습할 CISO 국태호가 '기술 전문가' 뛰어넘어야 하는 이유 : 콘텐츠·클라우드 맞물린 OTT용 '통합 관리' 구축 과제

    보안은 기술을 넘어 통제의 문제

  • 미국 투자 전문 매체가 쿠팡보다 알리바바 투자 매력 높게 평가했다 : 이유는 수익성과 규제 리스크
    씨저널&경제 미국 투자 전문 매체가 쿠팡보다 알리바바 투자 매력 높게 평가했다 : 이유는 수익성과 규제 리스크

    규제에 발목 잡힌 쿠팡

  • 민주당 떠난 '전통 지지층' 조국혁신당 쪽으로 발길 돌리나 : 두 정당 지지세의 하락-상승 중첩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뉴스&이슈 민주당 떠난 '전통 지지층' 조국혁신당 쪽으로 발길 돌리나 : 두 정당 지지세의 하락-상승 중첩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선명성 약해진 민주당 주춤하는 사이 조국혁신당 약진

  • DB손해보험 2조 넘게 투자한 포테그라가 실적 성장동력 되나 : 3분기 연결 순이익 두 자릿수 증가 추정
    씨저널&경제 DB손해보험 2조 넘게 투자한 포테그라가 실적 성장동력 되나 : 3분기 연결 순이익 두 자릿수 증가 추정

    목표주가 25만원으로 13% 상향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관중 앞 '하늘 나는 전기 자동차' 공개 : 항공 기술 접목에 환호, 실용성은 의문
    글로벌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관중 앞 '하늘 나는 전기 자동차' 공개 : 항공 기술 접목에 환호, 실용성은 의문

    AI 영상이 아니었다.

  • 어느 때보다 물가 오른 미국의 크리스마스 : 디젤값 급등에 선물·식탁 물가도 들썩
    글로벌 어느 때보다 물가 오른 미국의 크리스마스 : 디젤값 급등에 선물·식탁 물가도 들썩

    운송비 상승 속도, 코로나19 팬데믹때보다 빠르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