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의 쇼핑 플랫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최대 1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공개했다고 8월26일 밝혔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 밀착형 카드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면 멤버십과 카드 적립 혜택이 중첩돼 더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까지 결제금의 5%를 제공한다. 2027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5%의 두 배인 10%, 최대 3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를 적립해주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이 더해지면 결제금의 최대 15%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30만 원을 이용할 경우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 혜택에 따라 결제금액의 10%인 3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기준에 따라 적립되는 1만2천 포인트까지 합치면 회원은 총 4만2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외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의 0.5%를 적립할 수 있으며 더블 적립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0.5%의 두 배인 1.0%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2021년 8월 출시돼 현재까지 120만 장 넘게 발급된 현대카드의 인기 상품이다. 회원들의 월평균 이용건수는 약 26건으로 높은 사용 빈도를 보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PLCC 리더십을 바탕으로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현대카드의 독보적 테크 및 브랜딩 역량을 기반으로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CC는 카드사가 특정 브랜드와 손잡고 해당 브랜드 이용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설계하는 제휴카드 방식으로 현대카드는 올리브영·지마켓·네이버 등과의 PLCC 상품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