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LG유플러스가 전 세계 화이트해커들의 집단지성을 동원해 보안 위협에 맞선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운영하던 화이트해커 포상금 제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신사 최초로 글로벌로 확장한다. 기존 검증 체계로 잡지 못한 보안 약점까지 조기에 잡아내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화이트해커 포상금 제도 도입, 240만 집단지성으로 보안 약점 잡는다
LG유플러스가 전 세계 화이트해커들의 집단지성을 동원해 보안 위협에 맞선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운영하던 화이트해커 포상금 제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신사 최초로 글로벌로 확장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논의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기업 해커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8월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를 이용하는 기업은 화이트해커에게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 뒤, 보안 취약점을 미리 발견하게 함으로써 보안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손잡은 해커원은 전 세계 240만여 명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다.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모바일, 인터넷, 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에 적용된다. 

신원 확인과 역량 검증 절차를 거친 숙련된 글로벌 화이트해커들만 비공개로 참여할 수 있다. 검증 절차를 통과한 화이트해커는 LG유플러스에 상시로 제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보안 취약점을 신속하게 분석해 개선하는 절차를 밟는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0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버그바운티 제도를 공동 운영해 왔다. 그동안 국내 화이트해커들이 신고한 유효 취약점들은 LG유플러스 자체 취약점 관리시스템과 KISA 사이버 보안 취약점 정보 포털을 통해 신속하게 식별·조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취약점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KISA와 버그바운티 공동 운영 체계를 계속 유지하는 한편, 해커원과 별도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화이트해커 중심 무대를 전 세계 커뮤니티로 넓혀 더 많은 보안 맹점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은 "이번 파트너십은 통신 서비스가 해외 인프라와 맞닿는 영역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 생태계 조성과 책임 있는 취약점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20대 여성이 '야차룰' 강요받고 10대 2명과 연이어 싸운 뒤 사망했다 : 유튜브 통해 퍼진 새로운 폭력
  • 2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3 민주당 정청래·추미애, '검사 2292명 수사관 7천 명 그대로' 공소청 직제안 직격 : 다시 검찰개혁 논쟁
  • 4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5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6 코오롱인더스트리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수혜 예상 : 허성 투명폴리이미드 공장 완전 가동으로 알짜 사업 재탄생 바라봐
  • 7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8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 9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10 신세계그룹 올해도 '9월 임원인사' 이어갈까 : 미래사업 본격화 속 수익 견인 과제 해결 주목

허프생각

로봇이 아닙니다 AI가 게임을 통과해 '인간 증명서' 받았다 : 이제 인간이 '인간'을 증명해야 한다
"로봇이 아닙니다" AI가 게임을 통과해 '인간 증명서' 받았다 : 이제 인간이 '인간'을 증명해야 한다

인간이 AI에게 '간택'받는 세상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트럼프 '덕분'에 캐나다 똘똘 뭉친다

최신기사

  • LG 회장 구광모 파양·상속 1심 모두 이겼지만, 4대 이어온 '장자 승계' 검증 논의 지속
    씨저널&경제 LG 회장 구광모 파양·상속 1심 모두 이겼지만, 4대 이어온 '장자 승계' 검증 논의 지속

    '장자 승계'는 재벌 가문 특수성인가

  • 혁신당 신장식 검찰개혁 아니라 '검찰개명' : 국회 연설에서 공소청 직제안·부동산 정책 직격
    뉴스&이슈 혁신당 신장식 "검찰개혁 아니라 '검찰개명'" : 국회 연설에서 공소청 직제안·부동산 정책 직격

    "이러면 민주당과 관계를 심각하게 검토"

  • BGF그룹 차남 홍정혁 무수불산 투자로 소재사업 독립 기반 다진다 : BGF그룹 ‘2세 형제 경영’ 선명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모색
    씨저널&경제 BGF그룹 차남 홍정혁 무수불산 투자로 소재사업 독립 기반 다진다 : BGF그룹 ‘2세 형제 경영’ 선명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모색

    독자 성장 시험대

  • 두산에너빌리티 '대미 투자' 가스터빈으로 몸 풀고 대형원전서 방점 찍나, 박지원 '2030년 수주잔고 48조' 가능성 키운다
    씨저널&경제 두산에너빌리티 '대미 투자' 가스터빈으로 몸 풀고 대형원전서 방점 찍나, 박지원 '2030년 수주잔고 48조' 가능성 키운다

    국내 유일 가스터빈·원전 주기기 공급사

  • 영국,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에 인종청소 자행 : 영 프 캐나다 등 12개국 뭉쳐 정착촌과 교역 금지
    글로벌 영국,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에 "인종청소 자행" : 영 프 캐나다 등 12개국 뭉쳐 정착촌과 교역 금지

    유대인 외무장관의 이스라엘 비판

  •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달성 회의론 나오는데 : 조만호 IPO 성공 위해선 해외사업 지속가능 성장과 이익 실현 가능성 입증 과제
    씨저널&경제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달성 회의론 나오는데 : 조만호 IPO 성공 위해선 해외사업 지속가능 성장과 이익 실현 가능성 입증 과제

    K-패션 플랫폼도 통할까

  •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시장 과거는 직선도로 지금은 곡선도로 : 미래포럼에서 AI 시대 변화의 길 찾는다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시장 과거는 직선도로 지금은 곡선도로" : 미래포럼에서 AI 시대 변화의 길 찾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급격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성장의 길을 모색한다. 곽 사장은 실행력을 높여 AI 시대 ‘골든 타임’에 적기 대응하고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SK하이

  • 대학축제 '외부 아아돌 팬' 논란 점입가경 : 충남대 총학 '홈마존' 설치하며 저작권 요구, 서약서에 면접도
    뉴스&이슈 대학축제 '외부 아아돌 팬' 논란 점입가경 : 충남대 총학 '홈마존' 설치하며 저작권 요구, 서약서에 면접도

    대학축제 '자리 전쟁'의 이상한 전개

  •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글로벌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트럼프 '덕분'에 캐나다 똘똘 뭉친다

  • 중동에 '두 번째 전쟁' 벌어지나 : 홍해 입구를 둘러싼 사우디와 후티의 '대리전' 격화
    글로벌 중동에 '두 번째 전쟁' 벌어지나 : 홍해 입구를 둘러싼 사우디와 후티의 '대리전' 격화

    2014~2022년 내전의 악몽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