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이 2일 오전 시작됐다. 첫 경선지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신승을 거둔 김민석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불과 303표 차로 추격 중인 정청래 후보가 영남권에서 반격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김민석 '굳히기'와 정청래 '뒤집기', 어느 쪽일까 : 민주당이 충청 이어 부산·울산·경남에서 순회 경선 돌입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에서 차례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오후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 연설회를 끝으로 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1일 발표된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김 후보가 45.05%(3만63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61%(3만329표)로 김 후보를 303표(0.44%포인트) 차까지 추격했고, 송영길 후보는 10.34%(7037표)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45.65%)과 충북(47.39%)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정 후보는 대전(48.23%)과 세종(50.28%)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충청이 정 후보의 고향이고, 이번 영남권은 친노·친문 세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되는 만큼 정 후보에게 유리한 초반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첫 경선에서 김 후보가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면서 경선은 시작부터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영남권 결과는 초반 판세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 후보가 약세로 평가받던 충청에 이어 영남권까지 승리할 경우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굳힐 가능성이 크다. 반면 정 후보가 영남권에서 비교적 큰 격차로 승리한다면 충청 패배의 충격을 털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 후보 역시 충청권 전체에서는 패했지만 대전에서 승리했고, 세종에서는 과반인 50.28%를 득표했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소로 보고 있다.

송 후보는 첫 경선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영남권 선전을 노리고 있다. 유일한 호남 출신 후보라는 점을 앞세워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에서 역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한편 당대표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최고위원 선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최고위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최민희 후보가 3만384표(22.3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선원(2만2721표·16.71%), 한민수(1만9222표·14.14%), 서미화(1만8517표·13.62%), 김용(1만7045표·12.54%), 이성윤(1만4838표·10.91%), 임미애(8226표·6.05%), 김영호(5023표·3.69%) 후보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 당선권인 1~5위에는 친명계(친이재명계) 후보인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와 친청계(친정청래계) 후보인 최민희·한민수 후보가 이름을 올리며 계파 간 경쟁 구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동산' 덫에 지지율 하락, 돌파구 찾아 '정치적 결단' 내릴까
  • 2 ‘친구인 줄 알았는데’ AI에 의지했다가 무너진 사람들 : 챗GPT 사용자의 ‘비극’이 이어진다
  • 3 “실례지만 김구 선생님…” BTS ‘에일리언스’ 역주행 : 그래미는 왜 '아시아 음악'을 따로 묶었나
  • 4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 vs 정청래 38.9% : 김민석은 당심 ↑정청래는 호남 ↑
  • 5 김민석 민주당 전당대회 초반 열세 인정? "7%의 역전극이 될 것" : 정청래는 "승리 보이기 시작"
  • 6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 7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 8 ‘국새 키캡·색동 공기·갓 우산’ 품절, 재입고 대기 : 국중박 ‘뮷즈’ 열풍으로 비싼 가격에도 팔리는 이유
  • 9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 10 [허프 US] 당신 주변에도 '대화형 나르시시스트'가 있을 수 있다 : 그들이 자꾸 자기 얘기로 화제를 돌리는 이유

허프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낳는다

허프 사람&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서 배터리 공정까지 직접 챙겼다 : '아이오닉3'로 유럽 시장 반전 시도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서 배터리 공정까지 직접 챙겼다 : '아이오닉3'로 유럽 시장 반전 시도

튀르키예는 가장 오래된 해외 생산 거점

최신기사

  • 유시민의 참견과 참전은 계속된다 : 나를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 이재명 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관계 포기할 수도
    뉴스&이슈 유시민의 참견과 참전은 계속된다 : "나를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 이재명 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관계 포기할 수도"

    "절대적이거나 영원한 것은 없다"

  • [허프 사람&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서 배터리 공정까지 직접 챙겼다 : '아이오닉3'로 유럽 시장 반전 시도
    씨저널&경제 [허프 사람&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서 배터리 공정까지 직접 챙겼다 : '아이오닉3'로 유럽 시장 반전 시도

    튀르키예는 가장 오래된 해외 생산 거점

  • 김민석 '굳히기'와 정청래 '뒤집기', 어느 쪽일까 : 민주당이 충청 이어 부산·울산·경남에서 순회 경선 돌입
    뉴스&이슈 김민석 '굳히기'와 정청래 '뒤집기', 어느 쪽일까 : 민주당이 충청 이어 부산·울산·경남에서 순회 경선 돌입

    윤곽 곧 드러낼 경선 판세

  •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 : 극한 상황 속 사람들은 민낯을 드러낸다
    라이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 : 극한 상황 속 사람들은 민낯을 드러낸다

    아름답기도, 추하기도 하다

  •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대표 신약 특화 ‘한국형 빅파마’ 일궈낼까 : 바이오시밀러 실적 긍정 전망에도 주식시장 평가는 신중
    씨저널&경제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대표 신약 특화 ‘한국형 빅파마’ 일궈낼까 : 바이오시밀러 실적 긍정 전망에도 주식시장 평가는 신중

    신약 성과 보여야 밸류에이션 재평가

  • 고래가 바닷속 '소음'으로 죽어간다 : 고유가 시대 확산하는 해저유전 탐사
    글로벌 고래가 바닷속 '소음'으로 죽어간다 : 고유가 시대 확산하는 해저유전 탐사

    라이스고래 50마리, 북대서양긴수염고래 100마리

  • 2003년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로 시작된 검찰개혁, 23년 만에 '완수' : 72년 만에 검찰권력 해체
    뉴스&이슈 2003년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로 시작된 검찰개혁, 23년 만에 '완수' : 72년 만에 검찰권력 해체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죠"

  • [허프 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보이스 [허프 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낳는다

  • 롯데카드 297만 명 개인정보 뚫린 초유의 해킹에 영업정지 제재 받았다 : 신규 발급 중단에 과징금 50억 부과
    씨저널&경제 롯데카드 297만 명 개인정보 뚫린 초유의 해킹에 영업정지 제재 받았다 : 신규 발급 중단에 과징금 50억 부과

    그래도 4.5개월에서 1.5개월로 줄었다

  • 삼성전자 DS부문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성장세 전환, 2나노 공정 수율 개선과 수주 확대 : 한진만 약속한 '흑자 전환' 가시권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DS부문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성장세 전환, 2나노 공정 수율 개선과 수주 확대 : 한진만 약속한 '흑자 전환' 가시권

    3분기 흑자 전환 전망도 나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