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만으로 수면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거쳐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유산균의 '수면 개선 효과'로 국제학회 포스터상 수상 : 균주 상용화 작업 속도낼 것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만으로 수면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국제 학술 대회 'IPC 2026'에서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다.

IPC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인체 건강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지식·정보 등을 공유하는 국제 회의이다. 올해 행사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의 수면의 질 개선 기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

인체적용시험은 수면 장애로 불편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IDCC 1201을 4주 동안 섭취하게 한 뒤 객관적 수면 지표 및 주관적 수면의 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험에 따르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IDCC 1201 섭취 전과 후의 생리적 변화를 측정한 결과 하루 기준 수면 효율이 13% 이상 증가했으며 총 수면 시간도 50분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수면 중 깬 시간과 수면 중 총 각성 시간도 IDCC 1201 섭취군에서 유의미하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주관적 수면 지표 측면에서는 △수면 시간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수면의 질 △수면 효율 △수면 방해 등에 관한 설문을 토대로 IDCC 1201 섭취군의 지표가 대조군보다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 대회 수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등 장내 미생물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소재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IDCC 1201과 관련한 후속 연구와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물군계(Biome)의 합성어로 '미생물 생태계'를 뜻한다. 유럽연합 과학 허브(EU Science Hub)에 따르면 우리 몸에는 위, 장, 피부 등 여러 신체 부위에 걸쳐 수백조 마리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95%는 장에 서식하고 있다.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소화기관뿐 아니라 우울증, 비만, 수면 장애, 아토피 등 각종 질환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이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면의 질은 세로토닌, 멜라토닌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망막으로 빛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세로토닌을 만들고 빛이 사라지면 그 정보가 뇌 속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인 솔방울샘에 전달된다. 그러면 솔방울샘은 세로토닌을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으로 전환한다.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의 2025년 연구에 따르면 이런 세로토닌의 95% 이상은 장에서 생성된다. 또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대학교의 2024년 연구에 따르면 소화기 계통에는 솔방울샘보다 400배가량 많은 멜라토닌이 존재한다. 이는 장 내분비 세포에서 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 경고에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이병태 '5·18 폄훼' 계속, 이재명의 '보수 통합' 정책 기로에 섰다
  • 2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결과 초읽기, 김동관 한화그룹 육·해·공·우주 방산체계 구축 분수령
  • 3 정몽규, 13년5개월 만에 대한축구협회장 물러났다 : 박지성 이끄는 'K-축구 혁신위' 출범한 날
  • 4 규제합리회위 부위원장 이병태 민주당의 거센 '자진사퇴' 요구에도 꿈쩍 않는다, 청와대 왜 주저하나
  • 5 국힘 장동혁의 '징계정치'에 한동훈이 한마디 했다, "반장동혁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다"
  • 6 방구석 '혐오 놀이'는 현실 폭력의 '씨앗' : 세계적 '청소년 급진화'가 최대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다
  • 7 광주일고 교장 "미래는 끝나지 않았으니 고개 들어라" : 배재고 야구부 선수 감독 교장의 잇따른 사과에 답했다
  • 8 국힘 국회 상임위 전면 보이콧 선언 진심인가, '민주당 독주' 프레임 짜고 국회 복귀 타이밍 잰다
  • 9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첫 현장 점검 : 수주 확보 만만치 않네
  • 10 민주당 송영길의 세 번째 헛발질 : 2030 민심과 검찰개혁이 '양자택일' 대상인가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 30년 지난 '제3의 길' 꺼냈다 : 청년 실업·부동산·양극화 '성과'로 말하라
이재명 정부, 30년 지난 '제3의 길' 꺼냈다 : 청년 실업·부동산·양극화 '성과'로 말하라

영국 노동당 '제3의 길'은 뭘 남겼나

허프 사람&말

호날두 아쉬운 것 없다, 네이마르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 스타들의 마지막 월드컵
호날두 "아쉬운 것 없다", 네이마르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 스타들의 마지막 월드컵

라스트 댄스

최신기사

  • 청와대, 이병태 '5·18 성역' 발언에 사퇴 권고 : 중도보수 통합은 역시 어려워
    뉴스&이슈 청와대, 이병태 '5·18 성역' 발언에 사퇴 권고 : 중도보수 통합은 역시 어려워

    이제 맘껏 표현의 자유를 누리겠구나

  • 모회사 자회사 '중복 상장'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식 의견 수렴 후 7월 하순 시행
    씨저널&경제 모회사 자회사 '중복 상장'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식 의견 수렴 후 7월 하순 시행

    금융 선진국들은 이미 대부분 규제하고 있다

  • 김민석 향한 민주당 한민수·조승래의 일침, 당정 혼선? 총리는 책임 없나 전당대회 공정성 시비 그만하라
    뉴스&이슈 김민석 향한 민주당 한민수·조승래의 일침, "당정 혼선? 총리는 책임 없나" "전당대회 공정성 시비 그만하라"

    듣고 보니 맞는 말인데

  • SK텔레콤 AI 클러스터 '해인' 보안 인증 취득, 정재헌 '풀스택 AI 제공자' 비전 구체화한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AI 클러스터 '해인' 보안 인증 취득, 정재헌 '풀스택 AI 제공자' 비전 구체화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전 한 달 앞으로

  • 광주일고 교장 미래는 끝나지 않았으니 고개 들어라 : 배재고 야구부 선수 감독 교장의 잇따른 사과에 답했다
    뉴스&이슈 광주일고 교장 "미래는 끝나지 않았으니 고개 들어라" : 배재고 야구부 선수 감독 교장의 잇따른 사과에 답했다

    사과와 용서

  • 메모리 가격 급등세 한풀 꺾일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3분기 D램·낸드 가격 상승률 10%대로 전망
    씨저널&경제 메모리 가격 급등세 한풀 꺾일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3분기 D램·낸드 가격 상승률 10%대로 전망

    2분기 상승률 60%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유산균의 '수면 개선 효과'로 국제학회 포스터상 수상 : 균주 상용화 작업 속도낼 것
    씨저널&경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유산균의 '수면 개선 효과'로 국제학회 포스터상 수상 : "균주 상용화 작업 속도낼 것"

    장이 편해야 잠도 잘 잔다

  • 박윤영 KT 18조 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밝혔다 : 취임 100일 간담회서 'AI 플랫폼'으로 기업 정체성 규정
    씨저널&경제 박윤영 KT 18조 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밝혔다 : 취임 100일 간담회서 'AI 플랫폼'으로 기업 정체성 규정

    다시 세우는 KT의 정체성

  • 국힘 장동혁의 '징계정치'에 한동훈이 한마디 했다, 반장동혁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다
    뉴스&이슈 국힘 장동혁의 '징계정치'에 한동훈이 한마디 했다, "반장동혁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다"

    장동혁은 성공할까

  • 로봇 걷고 뛰고 춤추고 대화도 하지만 : 아직 넘지 못한 마지막 관문은 '이것'
    씨저널&경제 로봇 걷고 뛰고 춤추고 대화도 하지만 : 아직 넘지 못한 마지막 관문은 '이것'

    인류는 두뇌 다음으로 이것이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