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지역에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성장 축을 지역으로 옮겨 중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이 회사 이선정 대표이사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선정 CJ올리브영 지역·청년 동반성장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올해 비수도권 매장에 1238억 투자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 ⓒ CJ올리브영

9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비수도권 지역 신규 매장 출점과 및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238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효과가 있는 매장 구축 관련 투자를 대폭 늘렸다. 

특히 CJ올리브영은 지역 매장 고도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역할을 강화한다. 앵커 테넌트는 특정 상권이나 쇼핑몰과 같은 상업시설에서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말한다. 

이를 위해 CJ올리브영은 올해 신규 출점 또는 리뉴얼 예정인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 매장을 비수도권에 배치한다. 이 매장들은 지역별 특색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체험형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한다.

특히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경상·전라·충청권 등에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거점 매장’을 집중 조성한다. 

CJ올리브영의 분석에 따르면 실제로 거점 매장의 방문객 증가가 인근 상권의 소비 흐름 확대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지난해 ‘타운 매장’이 들어선 대전·서면·강릉 상권의 경우 오픈 후 6개월간 방문객 수가 직전 동기보다 평균 25% 증가하며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 확대를 견인했다. 

이선정 CJ올리브영 지역·청년 동반성장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올해 비수도권 매장에 1238억 투자
2024년 경주 황리단길에 개점한 디자인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황남점' 전경 ⓒ CJ올리브영

이번 지역 투자 강화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고 성장 여지가 큰 비수도권 지역을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목적도 있다. 그간 CJ올리브영은 수도권 H&B(Health & Beauty) 시장을 장악해 왔으나 신규 출점 여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성장동력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지역 청년 채용도 강화한다. 올해 비수도권에서 신규 인력 약 6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단순 채용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뷰티·웰니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올해 1월 ‘뷰티 컨설턴트 직무를 신설하고 뷰티 전문가를 꿈꾸는 직원들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훈련을 제공했다. 이렇게 육성된 뷰티 컨설턴트는 현재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선정 CJ올리브영 지역·청년 동반성장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올해 비수도권 매장에 1238억 투자
CJ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CJ올리브영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5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6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7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8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 9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 10 트럼프에겐 선박 나포도 협상의 기술인가? 이란 '분노의 드론' 역공에 중동전쟁 다시 '시계 제로'

허프생각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존엄하다

허프 사람&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두 억만장자의 대결

최신기사

  •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영상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1등과 2등이 합치면 무조건 좋을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의 명과 암

  • [K-밸류업 리포트] '글로벌 기업' 넷마블의 아쉬운 지배구조, 게임업계 관행 탈피 못해 이사회 독립성·전문성 미진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글로벌 기업' 넷마블의 아쉬운 지배구조, 게임업계 관행 탈피 못해 이사회 독립성·전문성 미진

    지배주주 우호적 사외이사 선임 논란

  •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씨저널&경제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라이프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기피 인물이다.

  •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엔터테인먼트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오해를 살까 봐.

  •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씨저널&경제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 법정 시한은 5월1일

  •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라이프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종전 기록 2021년 4월13일

  •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씨저널&경제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이재용 지원에 삼성SDI '독일 3사' 다 뚫었다

  •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씨저널&경제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

  •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뉴스&이슈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 강조해 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