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복귀한 이정현 위원장의 행보에 당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위원장이 ‘혁신 공천’을 내세워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공천배제(컷오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호영 의원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위원장이 친박(친박근혜)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초선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대구시장 공천 신청을 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신청자들 가운데 중진 의원을 컷오프할 것이란 정치권 일각의 전망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대구를 상납하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지난 13일 사퇴 의사를 밝힌 배경에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공관위 내 반발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영남권에서 중진 의원과 현역 단체장이 정치 신인을 위해 용퇴해야 당 쇄신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다.

현재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중진의원은 6선인 주 의원을 비롯해 윤재옥(4선)·추경호(3선) 의원 등 3명이다. 중진의원 후보들을 제외하면 유영하·최은석 의원(초선)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도만 남게 된다.

주 의원은 유튜버 고성국씨와 이정현 공관위원장,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의 관계를 주목하며 중진의원들을 컷오프 시키는 이유가 이 전 위원장을 밀어주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실제 고씨와 이 전 위원장은 지난 13일 함께 대구 시내를 돌며 유세를 펼쳤다.

주 의원은 “듣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을 유튜버 고성국씨가 추천했고 고씨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손을 잡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니까 그에 따라 (이 위원장이 다선 의원 컷오프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유영하 의원을 신경쓸 수밖에 없다는 시선도 있다.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뼛속까지 친박'이며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평가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류에 단식투쟁을 중단한 바 있다.

장성철 공론센터소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명당에서 “이 위원장이 잠행한 것은 결국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을 대구시장으로 공천하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소속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접수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신청했다.

이 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듯 서울시장 후보 공천 추가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언론공지를 통해  “오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는 만큼 (오 시장이)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3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4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5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8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 9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 10 범정부 원팀 대응 빛난 작전명 '사막의 빛', 중동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211명 한 번에 구출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최신기사

  •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씨저널&경제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LG전자 로봇의 앞날은?

  •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용산, 성동, 영등포구에 한 채씩.

  •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씨저널&경제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김동선 사업 성과의 최전방

  •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뉴스&이슈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후계구도 불확실성 해소 필요성도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결국 '정치검찰 부활' 가능성의 문제

  •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라이프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4년 뒤에 또 봐요!

  •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글로벌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일할 의지를 잃은 청년들

  •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뉴스&이슈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서울보다 대구시장 선거?

  • 현대차·기아의 미래 '자율주행과 로봇' 책임질 완성차, 정의선 '안정 리더십' 발판 위에 화끈한 R&D 실행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의 미래 '자율주행과 로봇' 책임질 완성차, 정의선 '안정 리더십' 발판 위에 화끈한 R&D 실행한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2위 영업이익 자동차 회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