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줘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민주당 지지층은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민주당 지지층의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은 뚜렸했다, '수사·기소 완전히 분리' 77.1%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열린 창원 지역예술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526명에게 검찰개혁 방향성을 물은 결과 ‘수사·기소 완전 분리해야 한다’가 77.1%,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해야 한다’ 17.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5.9%였다. 

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는 응답이 ‘보완수사권 유지’보다 4배 이상 더 높은 셈이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265명)의 응답 결과는 ‘보완수사권 유지’가 73.1%, ‘수사·기소 완전 분리’ 19.9%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조사에서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 52.9%, ‘보완수사권 유지’ 40.6%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수사·기소 완전 분리 42.4%, 보완수사권 유지 47.8%)과 부산·울산·경남(수사·기소 완전 분리 49.5%, 보완수사권 유지 45.2%)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보완수사권 유지’보다 더 많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52.1%로 ‘보완수사권 유지’(44.0%)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보수층은 ‘보완수사권 유지’가 59.6%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78.0%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403명, 진보 276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1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제조사로 지난 13일과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3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4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5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 8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9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 10 범정부 원팀 대응 빛난 작전명 '사막의 빛', 중동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211명 한 번에 구출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 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 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죄송하다..."

최신기사

  • '실적 우등' '주가 낙제' 11년 집권 카카오뱅크 윤호영의 '밸류업' 난제 : 이사회 전문성 낮고 보상위원회 독립성도 문제
    씨저널&경제 '실적 우등' '주가 낙제' 11년 집권 카카오뱅크 윤호영의 '밸류업' 난제 : 이사회 전문성 낮고 보상위원회 독립성도 문제

    공모가는 3만9천 원

  • [허프 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 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보이스 [허프 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 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 삼성전자 사운드바가 1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 이건희 회장의 '오디오 사랑'이 이어져온 결과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사운드바가 1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 이건희 회장의 '오디오 사랑'이 이어져온 결과다

    이건희 회장은 오디오를 사랑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엔터테인먼트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이번에도 '검증 부재'

  • 롯데쇼핑의 '갑질 비용' 5억6900만원 : 납품업자에게 계약서 늦게 주고, 직매입 상품 제멋대로 반품했다
    씨저널&경제 롯데쇼핑의 '갑질 비용' 5억6900만원 : 납품업자에게 계약서 늦게 주고, 직매입 상품 제멋대로 반품했다

    형량에 비해 적은 금액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고

  • 민주당 지지층의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은 뚜렸했다, '수사·기소 완전히 분리' 77.1%
    뉴스&이슈 민주당 지지층의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은 뚜렸했다, '수사·기소 완전히 분리' 77.1%

    이재명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돌연 SNS로 한국군에게 고마움을 전전했다 : '사막의 빛' 작전 의 대성공
    글로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돌연 SNS로 한국군에게 고마움을 전전했다 : '사막의 빛' 작전 의 대성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 5천억 펀드로 신성장 '마중물' 붓는다
    씨저널&경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 5천억 펀드로 신성장 '마중물' 붓는다

    하나은행만 4천억

  • [영상] 트럼프의 '플랜B' 무역법 301조 카드, 중국에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영상 [영상] 트럼프의 '플랜B' 무역법 301조 카드, 중국에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대법원 판결 우회한 트럼프의 꼼수

  •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씨저널&경제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