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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야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 대표의 뒤를 이었다.

'장래 대통령감' 조국 9%로 여야 통틀어 1위, 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한동훈 4%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차기 대권주자 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조국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김대중 어록집:통찰과 지혜' 책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로 1위를 차지했다. 조 대표 지지도는 2025년 12월 조사와 비교해 1%포인트 올랐다.

조 대표에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를 기록했다. 김 총리는 3개월 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지지도는 변화가 없었다. 이밖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2%의 지지를 얻어 새롭게 등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 정청래 민주당 대표·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1%였다.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는 정치인 이름을 불러주면서 선택하게 하는 게 아니라 이를테면 주관식 문제처럼 자유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 응답자는 자신이 주목하는 인물을 누구든 꼽을 수 있다. 그만큼 선택받은 인물은 존재감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지역별로 조 대표는 서울(10%)과 광주·전라(17%)에서 두 자릿 수 이상 지지도를 기록했다. 송 전 대표도 광주·전라에서 10%를 얻었다. 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대선주자들 가운데는 지역별로 두 자릿 수 이상의 지지를 얻은 인물이 없었다.

연령별로 18~29세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로 가장 높았지만 3개월 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조 대표는 40대(11%)·50대(17%)·60대(1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총리는 40대(8%)·50대(5%)·60대(3%)에서 3개월 전(40대 11%·50대 11%·60대 10%)보다 3~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대표와 한 전 대표는 연령별 지지도가 4~7%에 그쳤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조 대표가 8%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김 총리가 5%로 2위였다. 다른 대선주자들의 중도층 지지도는 5%를 넘지 못했다. 강경 보수층(매우 보수적)에서 장 대표 지지도가 2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인원은 보수(매우 보수적 + 약간 보수적) 268명, 중도 337명, 진보(매우 진보적 + 약간 진보적) 26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명 더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조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15%로 김 총리(8%)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장 대표 15%, 한 전 대표 10%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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