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 증거조작·사건조작,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연합뉴스
필리핀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검찰의 증거 조작 및 사건 조작 의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한 조작 행위는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규정했다.
"이재명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록 보도를 인용하며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지적했다.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 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나, 대통령 취임 이후 모든 재판 절차는 중단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2일 본회의 보고를 마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 추진과 향후 정국 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