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부산에서 경찰 순찰차가 위중한 상태인 상모를 이송하던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119 구급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아기. ⓒ뉴스1/어도비스톡
기사 내용과 무관한 119 구급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아기. ⓒ뉴스1/어도비스톡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쯤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인근 구덕사거리에서 산모를 실은 사설 구급차가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당시 산모는 교통사고를 당해 굉장히 위중한 상태였다. 구급차는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면서 1차로 정차해 있던 순찰차 앞에 멈춰 서고 사이렌을 울리며 양보해달라고 방송했다.

하지만 순찰차는 끝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2차로에 있던 관광버스가 길을 비켜준 후에야 구급차는 길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이후 산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산모와 태아 모두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순찰차를 운전하는 경찰관이 뒤에서 접근하는 구급차를 인지하기에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에서 접근하는 구급차를 인지하고 움직이기에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급차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는 관광버스가 이미 길을 내준 후였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행하던 구급차자 2-3차로를 주행하다가 1차로에 서 있던 순찰차 뒤로 왔다"라며 "구급차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는 이미 버스가 자리를 지켜 구급차가 2차로로 빠져나가던 중이었는데, 모든 것이 2-3초 찰나에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또 "순찰차 좌측에 중앙분리대, 우측에 대형 버스가 있었고, 앞쪽은 좌회전하는 차량이 이동하고 있어 순찰차가 이동했다면 오히려 구급차가 통과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라며 "구급차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경찰은 오히려 에스코트하거나, 상황실에 보고해 신호를 통제하는 등 지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 2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 3 '살인의 추억'을 지나 드라마 '허수아비'가 던지는 질문 : "그 당시 이춘재를 왜 놓쳤을까"
  • 4 조국이 한동훈보다 출마지역 잘 골랐나 : 조국 평택을 출마 찬성·반대 오차범위 '팽팽',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반대' 압도적
  • 5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 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아시아 시장엔 '러브콜' 캐릭터는 '인종차별' : 무례와 편견이 시대착오적이다
  • 7 쿠팡 김범석 '뒷배'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김범석' 안위가 한·미 안보협상 조건 된 배경
  • 8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 9 미국 중간선거 의식해 이란전쟁서 슬쩍 발 빼려는 트럼프 : '휴전 무기한 연장' 선언에 공은 더 이란 쪽으로
  • 10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허프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에게 디지털 근로기준법 적용하자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사면초가' 장동혁의 기강 잡기는 통할까?

최신기사

  • [영상] 티켓팅에 한 번 울고, 암표상 때문에 두 번 운다 : 아티스트 책임은 없는가?
    영상 [영상] 티켓팅에 한 번 울고, 암표상 때문에 두 번 운다 : 아티스트 책임은 없는가?

    암표 VS 이선좌

  • [현장] 25년 전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이 유니콘 기업 비약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쇼핑 공간 이상이다
    씨저널&경제 [현장] 25년 전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이 유니콘 기업 비약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쇼핑 공간 이상이다

    코인노래방도 있다

  • [허프 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에게 디지털 근로기준법 적용하자

  • 평택에 3만 명의 삼성전자 노동자가 모여 '성과급 상한폐지' 외쳤다 : 파업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 3% 감소 전망
    씨저널&경제 평택에 3만 명의 삼성전자 노동자가 모여 '성과급 상한폐지' 외쳤다 : 파업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 3% 감소 전망

    영업이익 15% 성과급으로 요구

  • 서정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기업' 넘어 '신약 기업' 변신 순항 중 : 신약후보물질 4종 미국 임상 1상 진입
    씨저널&경제 서정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기업' 넘어 '신약 기업' 변신 순항 중 : 신약후보물질 4종 미국 임상 1상 진입

    ADC 신약후보물질 3종 환자 투약 시작

  • 신한금융지주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 그러나 진옥동 최대 과제 'KB 따라잡기'는 더 멀어졌다
    씨저널&경제 신한금융지주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 그러나 진옥동 최대 과제 'KB 따라잡기'는 더 멀어졌다

    은행과 카드의 열세가 계속된다

  • 하림그룹 오프라인 채널 욕심내며 유통망 확장 가속,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때 관건은 유동성 관리
    씨저널&경제 하림그룹 오프라인 채널 욕심내며 유통망 확장 가속,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때 관건은 유동성 관리

    하림은 더 이상 치킨 회사가 아니다

  • 현대차 미국 관세 비용 8600억 탓에 1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0% 줄어 :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는 고무적이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미국 관세 비용 8600억 탓에 1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0% 줄어 :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는 고무적이다

    하이브리드차(HEV) 분기 최대 판매기록 세워

  •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사면초가' 장동혁의 기강 잡기는 통할까?

  •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뉴스&이슈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국내에서 위상 없으면, 외국 나가서도 찬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