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51k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옥택연 배우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결혼 이후에도 옥택연 배우는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옥택연 배우에게 계속해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행복하세용~. ⓒ온라인 커뮤니티
옥택연 또한 SNS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2PM으로 데뷔하고 벌써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긴 시간 동안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제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2020년부터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6년간 교제했다. 최근 옥택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사진이 퍼지게 되면서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