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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흠... ⓒ뉴스1, X
흠... ⓒ뉴스1, X

지난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영우의 휴대폰 케이스가 논란이 됐다.

최근 톰포드 행사장에 참석한 추영우. 이 과정에서 추영우가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의 휴대폰에 장착된 케이스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불편한 기색을 비추고 있다.

추영우의 휴대폰 케이스에는 ‘ADULT GOODS’라는 성인용품점 앞에서 가터벨트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고생 캐릭터가 담겨 있었다. 이 밖에 배경에는 ‘LOVE MERCI’라는 간판이 달린 가게가 있는데 이는 실제 아키하바라 성인용품점 이름으로 알려졌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X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X

해당 케이스를 구매하는 경로를 두고도 말이 많다. 해당 케이스는 가게가 아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매해야 하는 것으로, 케이스를 판매하는 작가의 다른 그림들에는 노출이 심한 교복 차림이나 외설적인 자세를 한 여고생 캐릭터가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추영우는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로 주목받던 중 과거 음주 난동과 폭행 전과가 있는 래퍼 정상수와 특정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샀다.

현재 또다시 불거진 추영우의 논란에 누리꾼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슷한 부류로 논란이 또 생기니 이젠 모르겠네”, “그림에 대놓고 어덜트 굿즈가 써 있는데”, “사고 치면 안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다른 누리꾼들은 “알고 썼겠나 싶네”, “대체 뭐가 문젠데”, “억까가 심하다” 등 추영우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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