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호위무사’에 대한 파면안이 재가됐다.

김건희와 윤석열, 김성훈. ⓒ대통령실 / 뉴스1
김건희와 윤석열, 김성훈.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 유튜브 채널 ‘MBCNEWS’

2025년 7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파면안을 재가했다. 김성훈 전 차장은 이른바 ‘윤석열의 호위무사’라 불렸던, 핵심 인사로 꼽혀 온 인물이다.

이달 1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연 대통령경호처는 직권남용 등 사유를 들어 전원 일치 의견으로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 파면을 의결했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5급 이상 경호처 직원을 대상으로 한 파면 및 해임은 고등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 경호처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하게 돼 있다.

직제상 1급 공무원에 해당했던 김성훈 전 차장은 올해 4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금까지 대기발령 상태였다. 김성훈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차장은 또 체포 지시에 불응한 경호처 직원을 인사 조치하고, 대통령실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도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

김건희 경호하는 김성훈. ⓒ뉴스1
김건희 경호하는 김성훈. ⓒ뉴스1

앞서 ‘김건희 라인’으로 분류됐던 김성훈 전 차장은 “대통령경호처를 윤석열 부부의 심기 경호처로 만들었다”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김성훈 전 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씨 생일에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두에 오른 바 있다. 김건희 씨의 생일을 맞아 트렁크를 열면 풍선과 현수막이 펼쳐지는 이벤트를 꾸민 김 전 차장은 당시 한남동 관저로 고급 의전 차량 마이바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훈 전 차장이 기획관리실장이던 2023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가지에서 폭죽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제보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1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를 언급하며 “김성훈은 경호처 차장을 하며 김건희를 행복하게 하려고 폭죽놀이 등 별짓을 다 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경남 진해 휴가를 거론한 박지원 의원은 “김건희가 ‘회는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져서 맛있다’라고 하니 김성훈이 활어 집에 가서 생선을 사와 가두리에 가두고 바다에서 작살로 잡았다더라”라고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어 “김건희가 ‘역시 우리 경호처는 멋있다’고 했다고 한다. 김성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을 경호한 게 아니라 심기를 경호한 사람”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연 김성훈 전 차장은 이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을 위한 찬양 헌정곡, ‘윤비어천가’를 바치기도 했다. 공개된 노래에는 “84만 5280분 귀한 시간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한 당신”,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 등 가사가 담겼고,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던 김 전 차장이 기획한 이날 행사에선 경호처 직원들이 합창에 동원된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국, 민주당 박지원의 "낙선 분풀이" 주장에 답했다 : "대권 욕심내며 자기 정치하는 '간신'부터 꾸짖으시라"
  • 2 [한국갤럽] '신뢰받는 정치인' 1위 한동훈 '함박 웃음', 이재명 5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
  • 3 3m짜리 상어가 부산 공원 수로에서 발견됐다 : 국제적 멸종위기종 무태상어 추정
  • 4 대통령 지지율 바닥인데, 김민석과 뉴이재명 '추미애 찍어내기' 몰두 : "검찰로 압박해야" 발언도
  • 5 이재명 진퇴양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은 '중도층 이탈',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은 '코어층 이탈'
  • 6 [이재명 기자회견②] 이재명, 검찰개혁에 "애초 '수사검사' 두려했다" : '의심한 사람'이 잘못일까
  • 7 사우디, 돈으로 안보를 살 순 없구나 : 후티에 밀리고 F-15 떨어지고, 미국에도 버림 받은 듯
  • 8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김민석 공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청와대는 "확인이 어렵다"
  • 9 롯데백화점 점포 격차 심화로 '타임빌라스 확장' 주춤 : 정현석 핵심 점포 투자 통한 '공간 재정의'로 대안 찾나
  • 10 [이재명 기자회견⑤] 지지층 내부 혐오·멸칭 자제 당부 "저도 아프다" :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말인지

허프생각

미국에서 홍역 재유행 : '퇴치 성공'에 '홍역 무서움' 망각했고 반백신주의가 득세했다
미국에서 홍역 재유행 : '퇴치 성공'에 '홍역 무서움' 망각했고 반백신주의가 득세했다

'가짜 뉴스' 놔두면 벌어지는 일

허프 사람&말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AI 속도조절론에 흔들리지 않게

최신기사

  • 외국인, 국내 항공권 살 때 KTX도 미리 예매한다 : 예매 기간 한 달 앞당기고 다국어·간편결제도 확대
    씨저널&경제 외국인, 국내 항공권 살 때 KTX도 미리 예매한다 : 예매 기간 한 달 앞당기고 다국어·간편결제도 확대

    커지는 외국인 소비, 전국으로 넓힌다

  • 정부 북한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431개 지원 추진 : 국민의힘 일부 장비 군사 전용 가능성 제기에 통일부 주민 치료와 북핵 별개
    뉴스&이슈 정부 북한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431개 지원 추진 : 국민의힘 일부 장비 군사 전용 가능성 제기에 통일부 "주민 치료와 북핵 별개"

    대북 의료지원 공방

  • 후티-사우디 충돌 수도 리야드까지 번졌다 : 첫 공습경보에 공항 운항·석유시설도 차질
    글로벌 후티-사우디 충돌 수도 리야드까지 번졌다 : 첫 공습경보에 공항 운항·석유시설도 차질

    예멘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트럼프 중국과 AI 패권 경쟁에 전담조직 띄운다 : 'AI 부대' 창설 및 책임자 임명 예고, 차세대 산업혁명 막지 않겠다
    글로벌 트럼프 중국과 AI 패권 경쟁에 전담조직 띄운다 : 'AI 부대' 창설 및 책임자 임명 예고, "차세대 산업혁명 막지 않겠다"

    규제보다 성장

  • 이재명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달라 :  SNS 인용 논란 해명하며 지지층에 거친 언행 자제 당부
    뉴스&이슈 이재명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달라" : SNS 인용 논란 해명하며 지지층에 거친 언행 자제 당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삼성전자 AI 사업 스마트기기에서 로봇까지 넓힌다 : 노태문 “AX 전환기 선도기업으로 도약”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AI 사업 스마트기기에서 로봇까지 넓힌다 : 노태문 “AX 전환기 선도기업으로 도약”

    제품부터 업무까지 AX

  •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김민석 공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청와대는 확인이 어렵다
    뉴스&이슈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김민석 공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청와대는 "확인이 어렵다"

    갑작스런 사퇴, 풀리지 않은 의문들

  •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협력분야 자본시장까지 넓힌다 : 진옥동 베트남은 신한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협력분야 자본시장까지 넓힌다 : 진옥동 "베트남은 신한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그동안 협력은 자본시장으로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안타까움 : 사업비 248억에서 713억으로 몸집 커졌으나 여러 모로 부족하다
    뉴스&이슈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안타까움 : 사업비 248억에서 713억으로 몸집 커졌으나 여러 모로 부족하다

    여수 밤바다, 참 좋은데...

  • CJ·롯데·BGF, 카자흐스탄에 '중앙아시아 전초기지' 구축 : 공장·물류·유통망 세워 주변국 확장 기반 닦는다
    씨저널&경제 CJ·롯데·BGF, 카자흐스탄에 '중앙아시아 전초기지' 구축 : 공장·물류·유통망 세워 주변국 확장 기반 닦는다

    중앙아시아 전체를 노린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