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부부 이야기를 담은 '신명'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반면 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해 왔던 JK 김동욱은 당선 소식에 탐탁지 않은 반응을 내비쳤다.
김수정이 올린 동요. ⓒ김수정 인스타그램
정답 소녀 김수정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노래 '파란 나라' 가사를 인용하여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 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 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이라는 글과 함께 BGM으로 '파란 나라' 음악도 올렸다. 김수정 또한 이번 대선 결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
지난해 김수정은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진행 중인 '공학 전환 반대 서명'에 동참한 사실을 공개해 난데없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김수정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비록 중퇴했지만, 동덕여대에 입학했던 것으로 남고 싶다. 내가 여대 출신으로 남고 싶다는데 이런 태도를 보이는 너희들을 보면 공학 다니고 싶어 하는 게 잘 이해가 안 된다"라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